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6671?sid=001
폭우가 지나간 자리에 폭염이 덮치면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던 70대 부부가 열탈진으로 쓰러지는 일이 발생했다.
24일 뉴스1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14분쯤 충남 예산 삽교읍 하포리에서 수해 복구 작업을 하던 70대 부부가 열탈진으로 쓰러졌다.
이들은 현장을 방문한 보건소 직원에게 발견돼 119구급대를 통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로 알려졌다.
이들은 최근 쏟아진 폭우로 피해를 본 이재민인데 복구 작업 중 어지럼증, 전신쇠약 증세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예산 낮 최고기온은 34도까지 올라 폭염경보가 내려진 상태였다. 25일도 낮 최고기온이 36도에 이르는 폭염이 계속될 것으로 예보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