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v.daum.net/v/20250724211045551

국민의힘 대전시당의
주요 당직자가
성 촬영물 불법 유포 등의 혐의로
경찰 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저희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촬영 대상은 다름 아닌
자신의 아내로,
아내는 남편에 의해 수년 동안
다른 남자들과의
가학적인 성행위를 강요받았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