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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정보사 대령 “노상원, 부정선거 수사단장 맡으려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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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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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5867?sid=001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이 12·3 비상계엄을 앞두고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합동수사본부 제2수사단장을 맡으려고 했다는 법정 증언이 나왔습니다.

오늘(24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재판장 지귀연) 심리로 열린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우두머리 혐의 재판에는 정보사령부 김봉규 대령이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김 대령은 오늘 재판에서 지난해 11월 9일 노 전 사령관이 자신에게 “단장이라고 불러라”라고 말했다고 증언했습니다.

노 전 사령관은 중앙선관위 부정선거 의혹을 수사할 ‘제2수사단’에 편성할 정보사 요원 40여 명을 선발하라고 지시하는 한편, 부정선거 관련자를 수방사로 호송하라고 하는 등 제2수사단의 구체적인 임무를 알려줬다는 의혹을 받습니다.

김 대령은 지난해 10월쯤 노 전 사령관이 오물 풍선 부양 문제 등을 언급하며 특수요원을 선발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는 이후 노 전 사령관이 “계엄 같은 상황에서 할 일이 정리되어 있으니 보면 알 것이다”라고 말하며 ‘계엄 시 해야 할 일’ 이란 표현이 담긴 문건을 제시했다고도 했습니다.

이 문건에 선관위 직원 30명의 이름이 적혀있었다며 “그 직원들이 출근하면 확인해서 30명을 데리고 오라고 이야기했다”고 김 대령은 설명했습니다.

그는 노 전 사령관이 “노태악 선거관리위원장에 대해서 직접 담당하겠다고 이야기했다”며 “직접 진술을 받겠다, 그러면 상당히 많은 게 나오지 않겠느냐”라고 말했다고도 밝혔습니다.

검찰이 ‘노상원은 일반인인데 수사단장을 할 수 있느냐’고 묻자, 김 대령은 “지금 와서도 말이 안 되는 상황 같기는 하다”며 “(문상호) 사령관으로부터 도와달라는 이야기를 들은 상황이었기 때문에 민간인이라고 무시하기는 제한되는 상황이었다”고 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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