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한국 최초 현역 조계종 승려 버튜버 “불법스님” 데뷔 방송 편집본
3,783 19
2025.07.24 19:54
3,783 19

https://youtu.be/GhiU-IvtBHo

 

데뷔 방송에서 했던 사자보이즈 천도재

 

NnDbKt

 

 

참고)

 

조계종 교육아사리 법장 스님은 “팔만대장경을 새길 때 글을 모르는 사람을 위해 변상도를 그려 내용을 전했다. 오늘날의 서브컬처는 이와 같은 개념일 것”이라며 “오래전 스님들이 탱화를 그리고 경판을 새겼듯, 현대의 스님 버튜버는 불교의 진입 장벽을 낮추는 역할을 할 것이다. 낮아진 장벽으로 불교를 만난 사람들이 수행의 영역으로 들어올 수 있다면 이는 좋은 방편”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해당 스님이 이제 막 방송을 시작한 것으로 알고 있다. 걱정과 비판 대신 새로운 포교의 방편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응원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며 “최근 조계종이 ‘젊은 불교’를 위해 여러 종책을 시행하는 만큼 스님 버튜버 역시 발굴·육성할 포교 콘텐츠로 인식했으면 한다”고 밝혔다.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167

 

 

 

천도재에 앞서 이뤄진 소통 방송에서 불법 스님은 시청자들에게 몇 가지를 당부했다. 스님은 “불교에서는 맹목적 믿음을 경계한다. 부처님의 유훈도 ‘자등명 법등명’이었다”면서 “제가 무슨 이야기를 해도 그대로 따르지 말고 한번더 의문점을 갖고 스스로 생각하고 불교를 받아들여 달라”고 말했다.

 

또한 과거 일곱 부처님이 공통적으로 강조한 칠불통계(七佛通戒)의 가르침을 전하며 “채팅으로도 구업을 지을 수 있다. 함께 악업을 짓지 않도록 노력하자”고 독려했다.

 

자신의 방송 목표도 밝혔다. 바로 불법홍포와 출가장려. 불법 스님은 “방송을 통해 시청자들이 조금이라도 불교와 친해지길 바란다”면서 “스님들은 좋은 인재를 볼 때마다 출가를 권유하는 하는데 스님들 사이에서는 이를 ‘깎스라이팅’이라고 한다. 제 방송이 누군가에게 ‘깎스라이팅’이 돼 출가를 한다면 그야말로 대성공”이라고 말했다.

 

주지스님의 허락을 받았냐는 시청자의 질문에는 “주지스님께 말씀드렸고, 은사스님의 허락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납이 칠순이 지나신 은사스님께 버튜버 방송계획을 말씀드렸더니, 스님은 ‘대자유인’이니 스님으로서 본분을 잃지 않는다면 된다고 허락해주셨다”며 “사찰에서 방송생활하면서 스님으로서 공부와 정진을 잃지 않겠다고 은사스님께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https://www.hyunbulnews.com/news/articleView.html?idxno=420139

목록 스크랩 (0)
댓글 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졸리아우어🫧] 들뜸 없이 화잘먹 피부 만들기! #진정냠냠세럼 체험 이벤트 (50인) 306 03.12 60,44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02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2,11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5,20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0,1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1,57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2,59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2,2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09,38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1068 기사/뉴스 [단독] "발달장애 동생, 연애할 수 있을까?"…고혜린 PD가 늦기 전에 시작한 이야기 ('몽글상담소' 인터뷰①) 03:58 32
3021067 유머 "유니섹스라니, 변태세요?"....MZ세대 문해력 대참사 2 03:56 91
3021066 유머 당황스러운 치과 몰래카메라.gif 03:52 191
3021065 유머 옛날에 밤에 유리창에 많이 보였던거 3 03:45 511
3021064 정보 [ISU 쇼트트랙 세계선수권] 임종언 남자1500m 금메달 5 03:43 298
3021063 이슈 미쓰에이 페이 근황 jpg 6 03:36 1,332
3021062 이슈 일단 레전드 그 자체였던 KBS판 김익태 성우님 이종구 성우님 그대로 캐스팅한 것부터가 진짜 미친 감다살 이 순간만큼은 애니메이션 실사화가 아니라 진짜 정극 보는 기분이었습니다 7 03:29 628
3021061 이슈 초등학교 5학년때 김광석 노래로 오디션 합격한 아이돌 1 03:21 689
3021060 유머 장항준 감독이 설경구 배우를 매장하려고 했던 진짜 이유 3 02:59 2,209
3021059 유머 안경에 자국을 남긴 범인이 누군지 알 것 같아 3 02:49 1,547
3021058 이슈 그냥 어린이 영화일뿐인데...너 왜 울어? 8 02:40 1,614
3021057 이슈 맷라이프가 틱톡을 극혐하는 이유 17 02:31 1,900
3021056 이슈 군대가서 선임한테 여친 사진 보여줬는데 여친이랑 아는 사이였음.jpg 10 02:25 4,181
3021055 유머 [보검매직컬] 윤남노: 저는 젊은 사람들한텐 인기가 없어요. / 할머니: 왜? / 윤남노: 포동포동 돼지 같다고 / 할머니: 지금은 돼지 같은 놈이 한두놈이냐? 잘들 먹고 사니께 돼지지.. 우리 큰손자도 돼지다 20 02:19 3,194
3021054 유머 2026년 게임과 2018년 게임 그래픽 수준 차이ㄷㄷㄷ 19 02:11 2,863
3021053 유머 코 뺏어가서 개빡침 8 02:06 2,308
3021052 이슈 악수회 왔는데 너무 긴장해서 씨큐분이랑 악수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7 02:01 4,366
3021051 유머 휴게공간에서 큰테이블 합석했다가 언니들에게 덕담들음 5 01:58 2,234
3021050 유머 빨간 티셔츠를 입으면 곤란해지는 장소 10 01:56 2,067
3021049 유머 물흐르듯이 도움의 손길을 주는 중년여성 7 01:55 2,7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