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아들 총기 살해 父 “가족 회사서 월 300만 원씩 받다 끊겨”
10,774 44
2025.07.24 19:49
10,774 44

https://tv.naver.com/v/80962945


[앵커]

사제 총으로 자신의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 도대체 왜 그랬을까. 추측과 소문이 무성했는데요. 


경찰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범행 동기를 추정할 수 있는 내용을 일부 털어놨습니다.


김세인 기자가 단독 취재했습니다. 


[기자]

아들을 살해한 60대 남성은 경찰 프로파일러 조사에서 경제적 어려움을 구체적으로 주장했습니다.


"가족의 회사에 직원으로 이름을 올려 급여로 월 300만 원 가량 지원을 받아왔는데, 지난해 어느 시점부터 지급이 끊겼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이후로는 국민연금을 일시금으로 받아 생활해 왔다고도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숨진 아들에 대해선 "유일한 가족이 등을 돌려 배신감을 느꼈다"고 진술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경찰 프로파일링 보고서에는 남성의 심리를 분석한 내용도 담겼는데, 조사관들을 향해 "나는 원래 착하게 살아온 좋은 사람"이라는 말을 반복한 걸로 걸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남성의 주장이 범행 동기가 아닐 가능성도 높다고 의심하고, 오늘 오후부터 유족에 대한 참고인 조사를 진행했습니다. 


남성의 금융 계좌를 추적해 남성 진술의 신빙성도 검토할 예정입니다. 


남성의 이런 주장에 대해 가족회사 측은 "별도로 밝힐 입장이 없다"면서 "남성이 본사 직원으로 등재된 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유족 측 입장을 듣기 이해 법률대리인에게도 여러 차례 연락을 시도했지만 회신을 받지 못했습니다.


채널A 뉴스 김세인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9/0000315889?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4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59 01.08 39,9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3,59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5,31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7,29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3,40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5,95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097 이슈 내가 아는 여자들 강아지 대하는 태도 이거임... 17:23 177
2958096 이슈 고 안성기 군생활 17:23 99
2958095 이슈 선재스님이 흑백요리사 촬영이 피곤하지 않았던 이유 4 17:23 476
2958094 기사/뉴스 "사인회에 몇백만원 썼는데"…'아이돌 팬' 분노 폭발한 사연 17:22 350
2958093 이슈 코쿤: 길에서 이런 사람 만나면 피해요 / 아까 가방 멘 사람이랑 친구일 것 같아 15 17:20 896
2958092 이슈 요즘 엄빠 선물해주면 반응 좋은 것.jpg 7 17:20 828
2958091 이슈 [🔴속보] 경북 의성군서 산불 확산…의성읍 일대 주민대피 명령 10 17:19 530
2958090 유머 시장 간식 3가지만 먹을 수 있다면? 24 17:19 348
2958089 이슈 축구선수 전유경 인스스 17:19 442
2958088 기사/뉴스 “사짜처럼 보여요?” 임성근, 사장님 팩폭에 안경 바꿨다 2 17:19 374
2958087 이슈 [2026 골든디스크] 올데이 프로젝트 레드카펫 8 17:18 389
2958086 이슈 ㅋㅋㅋ남동생 여친 미친ㄴ 맞지 35 17:17 2,557
2958085 기사/뉴스 [속보] 산림당국 "의성 산불 민가 아닌 안동 길안면 향하는 중" 5 17:17 631
2958084 이슈 토스에서 시행하는듯한 두쫀쿠맵 1 17:17 584
2958083 이슈 딸에게 절대 해서는 안되는 악담 5 17:16 557
2958082 이슈 2000일 기념 푸바오 탄생 순간🐼 6 17:16 319
2958081 유머 미더덕이 아닙니다 3 17:16 381
2958080 이슈 이수근 글 보고 궁금해서 찾아본 80년대 초 전화요금 4 17:11 954
2958079 이슈 이진이한테 시바견 이름 알려주다가 대참사 일어남 ㅜㅜㅋㅋㅋ 1 17:11 1,054
2958078 이슈 [네이트판] 결혼하고나니 친정과 연을 끊고 싶습니다 18 17:11 2,6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