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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경찰도 "주가조작 의혹 제기할 만"…'삼부체크' JTBC 보도 무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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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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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v.naver.com/v/80961519




지난해 6월 JTBC는 '멋쟁 해병'이라는 해병대 출신들이 모인 카톡방 내용을 보도했습니다.

김건희 여사 계좌 관리인인 이종호 씨가 포함된 단톡방이었습니다.

당시 이씨는 뜬금없이 "삼부 내일 체크하라"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이후 두 달 사이, 삼부토건 주가는 5배 넘게 치솟았습니다.

JTBC는 이런 사실을 확인하고 주가 조작 정황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이종호 씨와 국민의힘 의원들은 반발했습니다.

[유상범/국민의힘 의원 (2024년 7월 19일) : '골프 3부'를 얘기하는 겁니다. 바로 붙어있어요. 골프 얘기예요.]

국민의힘과 멋쟁해병 당사자 일부가 JTBC 기자와 공익신고자 김규현 변호사를 고발했습니다.

사실을 왜곡하고 허위 사실을 퍼트렸다는 겁니다.

하지만 경찰은 1년 동안 수사 끝에 사건을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그러면서 "충분히 주가 조작 의혹을 제기할 만하다" 판단했습니다.

경찰은 이종호 씨의 '삼부 체크' 언급 바로 이틀 뒤 김 여사가 우크라이나 영부인을 만난 데 주목했습니다.

또 이 씨와 삼부토건 조성옥 전 회장과도 관계가 있을 가능성이 높은 걸로 봤습니다.

특검은 다음주 이 씨를 다시 불러 주가조작 혐의를 본격적으로 조사할 방침입니다.



[영상편집 최다희]

이한길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9983?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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