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김건희 트위터 실버마크 받으려…'외교부가 왜?' 경위 조사
1,498 13
2025.07.24 19:07
1,498 1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37/0000449980?sid=001

 

특검, 외교부에 관련 자료 요청


[앵커]

김 여사는 2년 전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정부 인사 등에게나 부여되는 실버마크가 붙은 과정에 대해서도 조사 받을 걸로 보입니다. JTBC 취재 결과, 특검이 외교부를 동원해 공직에 있지 않은 김 여사에게 실버마크가 부여된 경위를 조사하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외교부에 관련 자료도 요청했습니다.

박현주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2023년 김건희 여사의 트위터 계정입니다.

이름 옆에 '실버 마크'가 붙어 있습니다.

실버 마크는 정부 기관장이나 국제기구 관계자들에게 부여되지만 공직에 있지 않은 김 여사도 실버 마크를 취득했습니다.

특히, 이 과정에 국가안보실과 외교부가 동원된 사실이 드러나 크게 논란이 됐습니다.

안보실 요청에 따라 외교부가 트위터와 접촉을 한 게 드러난 겁니다.

트위터가 글로벌 기업이란 이유로 외교부가 힘을 썼습니다.

당시 외교부는 '도용을 우려해서 한 조치"라고 해명했습니다.

[박진/당시 외교부 장관 (2023년 8월 23일) : 대통령의 영부인도 공적인 역할을 하기 때문에 그것이 혹시 트위터상에서 도용될 위험성이 있어서 실버마크가 필요하다.]

하지만, 김 여사의 트위터 계정을 돋보이게 하는 사적인 일에 외교 안보를 위한 행정력이 낭비됐다는 지적이 거셌습니다.

[우상호/당시 국회 외교통일위원 (2023년 8월 23일) : 외교부가 제2부속실이 아니잖아요? 이거를 왜 해 줘요, 외교부 업무 아닌데?]

JTBC 취재 결과, 김건희 특검은 '실버 마크' 추진 경위에 대해 조사에 나선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외교부에 당시 국가안보실의 요청과 트위터 측에 전달한 입장 자료 등을 요청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특검팀은 자료를 확보하는대로 김 여사를 위해 의무 없는 일을 하게 시킨, 직권남용 등의 혐의점이 없는지 확인할 계획입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로셀X더쿠] 슈퍼 콜라겐 마스크 2.0 신규 출시 기념 체험 이벤트 267 03.20 33,73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90,02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07,74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4,2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34,48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3,05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25,569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0,07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8,05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0,170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25,2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9447 이슈 오늘자 아이브 팬콘 안어울리는 챌린지 18:50 1
3029446 이슈 즐생바생이 뭔가요.....? 3 18:49 230
3029445 이슈 있지(ITZY) That's a no no 멤버 춤선별로 커버하기 18:48 51
3029444 기사/뉴스 '모텔 살인' 김소영 "엄마 밥 먹고 싶다, 무기징역 받을까 무섭다" 16 18:46 914
3029443 이슈 광화문 가면 볼 수 있는 박보검 한복 웨이브 광고 전광판 2 18:46 253
3029442 유머 춤추다 폭주하는 식당 로봇... 2 18:45 649
3029441 이슈 버스에서 아주머니가 ‘내려내려 바람난 여자들처럼’ 이러심. 2 18:45 824
3029440 유머 사람임을 포기하면서 까지 고등학교 축제 1등한 학생들... 4 18:44 593
3029439 정보 막연하게 '미국은 기름값이 ㅈㄴ 싸겠지?' 라고 생각한 나덬 22 18:41 1,725
3029438 정치 [속보]與경기지사 후보 3파전 압축…한준호·추미애·김동연 본경선 진출 23 18:40 633
3029437 이슈 하이키 옐 That's a no no (대추노노) 챌린지 1 18:40 99
3029436 이슈 6년만에 무려 수록곡으로 역주행한 있지(ITZY) 6 18:40 413
3029435 이슈 광화문에서 몇만명 공연한다는 핑계로 공연 보지도 않는 사람들까지 불심검문 당하라고 응원봉 들고 겨울내내 시위 참여한게 아니다 74 18:39 1,426
3029434 이슈 이란 "전기와 작별할 준비를 하라" 15 18:39 1,339
3029433 유머 어제 인스파 공연으로 큰 깨달음을 얻은 아이브 팬콘 신문물 13 18:37 1,458
3029432 이슈 고딩 딸이 집에 있는 딸기 케이크 먹어도 되냐고 연락이 왔다 230 18:36 12,774
3029431 이슈 죽음에 기뻐하는 트럼프 2 18:35 1,112
3029430 이슈 39년전 김대중 전 대통령 여의도 유세때 130만 인파 모였을때 모습이라함 34 18:34 2,119
3029429 이슈 방탄 진 인생84 기안 유튜브 출연+투샷 20 18:34 2,045
3029428 유머 출출한 주말 오후, 폭신 달달한 프렌치 토스트에 우유 한잔 어때? 1 18:34 6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