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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내일 38도까지 오른다”…기상 관측 이래 역대급 무더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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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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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9/0005530741?sid=001

[사진출처=연합뉴스]

[사진출처=연합뉴스]금요일인 25일은 서울과 대전 등 낮 기온이 37도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전국적으로 아침 최저기온은 21∼27도, 낮 최고기온은 31∼37도로 전망된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27도와 37도, 인천 25도와 34도, 대전 25도와 37도, 광주 25도와 36도, 대구 25도와 35도, 울산 23도와 32도, 부산 26도와 32도다.

기온도 높고 습도도 높아 체감온도도 높을 예정이다.

당분간 전국적으로 체감온도가 최고 35도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햇볕이 강하게 내리쬐며 중부지방 대부분과 남부지방 일부는 오존도 짙겠다.

수도권과 충남은 오존 농도가 ‘매우 나쁨’, 충북·전북·전남·경북은 ‘나쁨’ 수준까지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더위는 토요일인 26일 한층 더 심해지겠다.

26일은 아침 최저기온이 22∼28도, 낮 최고기온이 32∼38도일 것으로 예보됐다.

서울 한낮 기온이 38도까지 오를 것으로 전망됐는데 전망대로면 기상관측 이래 한손에 꼽히게 더운 날이 될 수 있다.

지난 1907년 10월 서울에서 근대적인 기상관측을 시작한 이래 7월 중 기온이 가장 높게 올라간 날은 최고기온이 38.4도를 기록한 1994년 7월 24일이다.

다섯 번째로 기온이 높았던 날은 지난 8일인데 이날 최고기온이 37.8도다.

서울에서 7월 중 최고기온이 38도 이상까지 오르는 것은 117년간 4번밖에 사례가 없을 정도로 매우 이례적인 일인데 26일 이런 일이 나타날 수 있는 셈이다.

또 25일 밤부터 26일 새벽까지와 26일 밤부터 27일 새벽까지 제주해안과 남해안, 서해안 해수면 높이가 특히 높겠고 높은 해수면 위로 높은 파도가 치겠으니 해안 저지대에서는 침수되지 않도록 대비하고 해안엔 되도록 가지 말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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