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ouRzGPOz8P4?si=3F0cGFl7o0ZOcZTI
국민의힘의 지지율이 최저치를 또 경신했습니다.
이유는 자명해 보입니다.
그런데 아직도 부정선거론자의 입당을
극우화를 비판하는 목소리를 비판합니다.
이런 식이면 17이란 숫자,
이미 30대에선 8%,
정치는 우리 삶을 규정하는 제도를 바꾸고,
건강한 야당으로의 탈바꿈이 시급해 보입니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
https://youtu.be/ouRzGPOz8P4?si=3F0cGFl7o0ZOcZTI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