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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인천 총기 사건’ 엇갈리는 진술…경찰, 수사 처음부터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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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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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66/0000079341?sid=001

 


‘인천 총기 사건’ 피의자와 피해자 유족 측 진술이 엇갈려 경찰이 수사를 원점으로 돌려 재착수한다.

피의자 진술과 달리 유족 측은 가정불화 논란을 부인했기 때문이다.

인천 연수경찰서는 24일 사제총기로 아들을 살해한 사건 유족 조사를 시작했다. 경찰은 유족 조사에서 사제총기로 아들을 숨지게 한 혐의(살인 등)로 구속한 A씨(62)의 정확한 범행 동기와 추가 살인 시도 등을 규명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앞서 경찰은 수사 초기 A씨 진술을 토대로 범행 동기가 가정불화에 있다고 판단, 수사를 시작하며 이를 언론 등에 발표했다. 그러나 유족이 이를 정면으로 반박하면서 경찰은 범행 동기에 대한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양 쪽 진술이 달라 정확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 피해자 유족은 경찰관서가 아닌 제3의 장소에서 조사를 진행 중”이라며 “프로파일링 분석 결과 보고서와 유족 조사 등을 통해 범행 동기와 추가 범행 시도가 있었는지를 확인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A씨는 지난 20일 오후 9시31분께 연수구 송도동 모 아파트 33층 집에서 사제 총기를 발사해 아들 B씨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파이프 형태로 만든 사제 총기를 이용해 쇠구슬 여러 개가 들어 있는 ‘산탄’ 3발을 발사했고, 이 중 2발을 피해자를 향해 쏜 것으로 확인됐다.

사건 당일 경찰은 A씨의 서울 도봉구 집에서 시너가 담긴 페트병, 세제통, 우유통 등 인화성 물질 15개와 점화장치를 발견했으며, 이 점화장치는 21일 정오에 불이 붙도록 타이머 설정이 돼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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