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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우크라 마이단 광장에서 젤렌스키 비판 첫 대규모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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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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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러 대통령 쫓아낸 시위 벌어졌던 장소
반 부패기관에 대한 검찰 수사에 격분
시위대들 "민주주의 공격당하고 있다"

[키이우=AP/뉴시스]22일(현지시각) 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마이단 광장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정부의 반부패기관 무력화 조치에 항의하는 한 여성이 "부패 조장"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키이우=AP/뉴시스]22일(현지시각) 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의 마이단 광장에서 벌어진 시위에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 정부의 반부패기관 무력화 조치에 항의하는 한 여성이 "부패 조장"이라고 쓴 피켓을 들고 있다. 2025.7.23.

[서울=뉴시스] 강영진 기자 = 우크라이나에서 22일(현지시각) 밤 전쟁 발발 이래 처음으로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을 비난하는 대규모 시위가 벌어졌다고 미 뉴욕타임스(NYT)가 보도했다.

시위는 집권 여당이 장악한 의회에서 부패를 조사해 기소하는 2개 기관의 독립성을 박탈하는 법안을 통과시킨 것에 항의해 벌어졌다. 법안은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반부패 기관을 수사할 권한을 부여하는 내용이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3378921?sid=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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