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대통령실 “국민 눈높이에 맞는 인사 위해 검증 절차 보완중…”
815 7
2025.07.24 17:20
815 7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4/뉴스1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24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대통령 주재 수석보좌관 회의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5.7.24/뉴스1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브리핑을 통해 이같이 말했다. 

강 대변인은 “대통령이 임명하는 직위 등에 대해 인사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대통령실비서실장이 주재하는 인사위원회가 가동 중”이라면서 “비서관의 경우는 모든 저서를 다 읽어보지는 않았지만, 이제는 그러한 부분까지 확장하는 등의 기준과 절차의 적합 과정을 거쳐 인선했다”고 했다. 


그러면서 “그러나 국민 눈높이 맞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이를 적극 수용하는 입장으로 태도를 취하겠다는 것”이라며 “절차적인 완결성을 높이는 차원에서 비서실장 주재 강화 방안을 논의 중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강 대변인은 “이 대통령은 공직자 복무 기강과 관련해 허위·조작보고에 대해 강하게 질타했다”고 전했다. 

이 대통령은 허위·조작 보고가 상황 판단을 오인하고 해결을 더 어렵게 한다며 순간의 책임을 모면하기 위한 공직사회의 거짓 보고가 위험을 높인다고 질책했다. 이는 최근 경남 산청군의 산불 피해 관련 허위 보고 논란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허위보고 지적사항은 경남 산청군 산불 피해 관련 보고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강 대변인은 “그 내용과도 연관돼 있다”고 답했다.

강 대변인은 “사고나 재난·재해가 일어나면 불가항력적인 면이 있어도 사태 파악과 보고만큼은 모르면 모른다고 말하는 게 더 안전하다는 의미”라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쓰레기 투기 대책을 마련하라는 지시도 내렸다. 이 대통령은 “해양쓰레기를 비롯해 대한민국 곳곳에 쓰레기 투기가 많아 국토 대청소 개념을 도입하든 공공일자리 사업이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 대통령은 “일선 검찰에서 민생 사건의 처리 지연으로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사항은 없는지 자세히 살펴보고 검토·보고하라”고 지시했다.


https://naver.me/Gf0ZJ2vn

목록 스크랩 (0)
댓글 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성분에디터X더쿠💙] 모공은 채워주고, 피부는 당겨주고! 성분에디터 그린토마토 NMN 포어 리프팅 모공 앰플 체험이벤트 #화잘먹극찬템 #산리오캐릭터즈 굿즈 추가증정 242 00:05 13,45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58,94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49,3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61,30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50,40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6,85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7,41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9,97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8,32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3,3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8928 정치 野 "李대통령 당무개입 의혹 증거 공개돼…직접 명청대전 지휘했나" 12:36 24
2988927 기사/뉴스 현숙, '66세'에도 결혼 포기 안 했다…"안 간 게 아니라 못 간 것" 1 12:35 194
2988926 이슈 "국내 영화는 '현대차' 같다"라고 한 충주맨의 말에 감탄한 류승완 감독(+ 배우 박정민) 12:35 327
2988925 이슈 남배우한테 다이어트책 선물 받았던 마고 로비 2 12:34 428
2988924 이슈 내 머리 속의 지우개 보러 온 현빈 12:33 256
2988923 기사/뉴스 우승 상금 없는 오디션 프로그램…'1등들' 붐 "그들은 돈도 많아" [스한:현장] 3 12:31 429
2988922 기사/뉴스 ‘1등들’ MC 붐 “다른 오디션은 예선 거치지만, 우리는 처음부터 결승전” 1 12:29 318
2988921 기사/뉴스 캐나다 서부 산골 학교 총기 난사…10명 숨지고 25명 부상 22 12:28 1,402
2988920 이슈 아는 사람은 알고 모르는 사람은 모르는 압구정동의 유래... feat.한명회 2 12:28 608
2988919 기사/뉴스 '1등들' PD "2등 중에 아쉬운 가수들 많아…잘 되면 '2등들'도 생각 중" [ST현장] 6 12:28 520
2988918 이슈 104년 만에 한자리 신라 금관 6점…"이제 10년 마다 만난다" 7 12:27 468
2988917 유머 여러분 자신을 탓하지 마세요 2 12:27 446
2988916 기사/뉴스 ‘1등들’ 김명진 PD “허각·이예지·박창근 출연…출연료 동일, 우승 베네핏은 명예” 6 12:26 415
2988915 이슈 넷플릭스에서 공개확정한 기묘한 이야기(스띵) 프리퀄 브로드웨이 공연 4 12:25 377
2988914 이슈 오늘 넷플릭스 데스게임 펭수vs피자 6 12:24 461
2988913 이슈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맡은 동물의 왕국 나레이션 맛보기 8 12:19 500
2988912 이슈 최강록 인생 최대의 고비 9 12:17 945
2988911 기사/뉴스 서태지 앨범 모델로 데뷔한 신세경..'지붕킥' 흥행 부담감 고백 (유퀴즈) 12:16 515
2988910 유머 반려동물 출입이 제한되는 경복궁에 들어가는 강아지.jpg 124 12:14 10,913
2988909 이슈 4년전 베이징올림픽때 정치적 메세지라는 이유로 거북선 헬멧 사용금지 당했던 스켈레톤 선수 10 12:13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