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김영환 충북지사 “김건희 여사와 아는 사이면 정계은퇴”
1,942 24
2025.07.24 16:31
1,942 2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81/0003560700?sid=001

 

김영환 충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

김영환 충북지사가 김건희 여사를 만난 적이 있다면 정계를 은퇴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의 충북지사 후보 공천 개입설을 강하게 부인하고 나선 것이다.

김 지사는 24일 기자회견을 갖고 “김 여사와 일면식이 없고 통화한 적도 없다”며 “김 여사와 개인적인 관계가 있다면 정치권을 떠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이날 하계유니버시아드 대회기 인수를 위한 독일 출장 등을 설명하는 자리에서 기자들이 더불어민주당 이광희 의원의 기자회견에 대한 입장을 묻자 “허위 사실”이라며 강한 어조로 이렇게 말했다.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명태균씨가 김 여사를 통해 김 지사의 국민의힘 지사 후보 공천을 청탁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김 지사는 “국민의힘 의원 3명이 저를 찾아와 충북지사 선거 출마를 권유했고, 경기지사 선거를 준비하다 충북으로 내려와 처절한 경선을 통해 후보가 됐다”며 “이 의원의 주장은 터무니없다”고 반박했다.

김영선 전 의원과 명씨가 충북도립대 총장 인사에 관여했다는 설이 있다는 이 의원 주장에 대해선 “명씨는 예전부터 아는 사이였고, 통화도 한 적이 있다”면서 “하지만 명씨와 도립대 총장 인사와는 전혀 관련이 없다”고 했다.

자신을 향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국정조사 추진에 대해선 불편한 심정을 드러냈다.

김 지사는 “오송 참사는 임시제방 붕괴에 의한 사고로 지하차도 관리상의 부실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며 “그래서 검찰도 관리상 문제를 묻지 않고 지사를 기소하지 않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국정조사를 실시하겠다고 하면 당연히 응해야 한다”면서 “하지만 어떤 내용이 더 밝혀질 수 있을지는 회의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고 했다.

오송 참사 추모 현판 설치와 관련해선 “지하차도 입구에 현판을 거는 것은 간단치 않은 문제”라며 “지하차도 인근에 추모비를 세우자고 유족들을 설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동국제약X더쿠💖] #숨결케어템 덴트릭스 크러쉬 민트볼 체험단 모집 74 00:05 1,62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02,6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08,29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81,34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21,08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8,09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7,85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4,6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2,50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2,988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9919 이슈 여기서 5개 이상 해당되면 자기관리 상위 10%라고 함 18 01:47 482
2999918 기사/뉴스 황대헌 향한 원망은 없었다... '무죄' 받고도 돌아오지 못한 린샤오쥔이 꺼내든 진심 [2026 밀라노] 01:46 178
2999917 이슈 한국인들이 가면 실망한다는 독일 관광지.jpg 5 01:44 927
2999916 유머 K-패치 된 외국인 사장님네 식당 5 01:40 1,185
2999915 유머 농협에서 통장 만든 이유 1 01:39 797
2999914 기사/뉴스 美동부 겨울 눈폭풍 강타 예보…이틀간 항공 7천편 결항 01:39 238
2999913 이슈 1930년대 조선의 고양이들 5 01:38 619
2999912 기사/뉴스 최준희 11세 연상 예비신랑 정체는 ‘오토바이 사고·주거침입 신고’ 그 인물? 11 01:37 1,552
2999911 이슈 내가 살다살다 양요섭이 등에 천사날개 달고 눈 감으면서 새근새근 숨 쉬는걸 보는 날이 오다니.twt 01:35 216
2999910 이슈 K팝스타1 우승자 박지민 근황............. 14 01:33 2,593
2999909 유머 ?? : 푸바오를 찾아보세요 26 01:32 692
2999908 이슈 어제자 아기원숭이🐒 펀치 두발로 뛰어다니는 영상.x 4 01:29 584
2999907 기사/뉴스 자매 성폭행범 노영대, 출소 후 거주지 춘천 택해 '술렁' 3 01:28 851
2999906 이슈 30살 ~ 34살 무서워하지 말고 들어 19 01:27 2,613
2999905 기사/뉴스 '정신과 치료→붕괴 직전까지' 김보름, 은퇴에도 후배 사랑 여전하네...박지우, "언니가 해주신 조언, 실행하지 못해 아쉬워" 01:26 358
2999904 이슈 4년뒤 2030년 동계올림픽 개최지 11 01:25 2,316
2999903 이슈 요즘엔 인류 4대문명이란 단어 잘 안쓰고 문명의요람으로 쓰는 추세라고 함 13 01:24 1,768
2999902 이슈 다니엘 래드클리프가 가능한 한 최대한으로 아들한테 자기가 해리 포터였다는 사실을 숨기고 있고 16 01:23 2,775
2999901 이슈 요즘 애들 심각하긴 하더라 백신을 한자로 쓸 줄 몰라 24 01:19 2,758
2999900 이슈 올림픽 남자 아이스하키 미국 금메달!!! 캐나다 비상!!! 17 01:19 2,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