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이 뉴진스 빼가기 시도" 어도어 주장에 멤버 측 '민감'→재판부 저지
47,277 294
2025.07.24 16:29
47,277 294

그룹 뉴진스 멤버 측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뉴진스 빼가기' 주장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다.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 심리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측은 각각 30분에 걸친 PT를 통해 각자의 변론을 진행했다.본격 변론에 앞서 뉴진스 멤버 측은 "위법수집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것은 관계 없지만 공개재판 과정에서 언급하는 것은 지양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인 뒤 이어진 변론에서 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대표가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중 '3년 만에 (뉴진스를) 가져오는거야'라고 한 부분을 언급하자, 멤버 측은 "해당 증거를 공개법정에서 제시하지 말아 달라고 수차례 말씀드렸는데 공개법정에서 의도적으로 송출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나도 아는데 기자들이 모르겠느냐"고 했고, 그럼에도 멤버 측은 거듭 항의했다. 이에 재판부는 "변론 과정에 끼어들어서 말하면 어떻게 하느냐. 자제해달라. 빼가기 의혹은 다 들었던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및 하이브와의 신뢰관계 파탄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열린 두 번의 변론기일에도 양측은 팽팽히 대립했다. 어도어 측이 합의 의사를 드러낸 반면, 뉴진스 측은 “이미 어도어와 신뢰 관계는 완전히 파탄 났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다만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계속 변경되고 있다”며 “피고들이 주장하는 개별 해지 사유는 부당하다. 다음 기일까지 서면으로 자세하게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 소송에 앞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뉴진스의 기획사로서의 지위를 보전 받았다. 법원은 지난 3월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리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진 항고심에서도 원심 결정이 유지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54960

댓글 2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내 딸을 죽인 살인범을 납치했다💥<경주기행> 최초 무대인사 시사회 초대 이벤트 499 08.03 70,32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303,1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578,948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989,70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967,8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46,91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687,42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590,48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1 20.05.17 8,820,8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92,18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23,16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4514 이슈 일하는데 자꾸 안아달라고 하는 아기 12:16 12
3134513 정치 [단독]‘미운털’ 경호처… 靑, 추석 선물 안보낸다 3 12:14 258
3134512 정보 카카오페이 AI퀴즈 2 12:12 78
3134511 기사/뉴스 [단독]고려대, 유승민 딸 연구부정 의혹 “부정없다” 결론 8 12:09 554
3134510 이슈 [KBO] LG트윈스 8/7(금) ~ 9(일) 시구자 : triple S 정하연,마유/RIIZE 성찬,은석/배우 김재원 12:09 162
3134509 기사/뉴스 '극한폭염' 금요일 '절정'…주말에도 덥지만 한풀 꺽인다 9 12:07 489
3134508 기사/뉴스 이찬원, 배인혁→데니구→최고 걸그룹 멤버까지…황금인맥 공개 (편스토랑) 5 12:06 302
3134507 이슈 스카이트리 엘베에서 치이카와 찍고있는데 방구 뀐 아저씨 아직도 용서못해 8 12:05 693
3134506 이슈 부산 돌려차기 사건, 성범죄 밝힌 건 검찰 보완수사 아니었다 42 12:01 2,257
3134505 이슈 밥 나올 시간도 아닌데 나란히 기다리고있는거 웃기다 ( ᷇࿀ ᷆ ; ) . . 6 12:01 701
3134504 이슈 데이식스 영케이 X 킥플립 동현 #Shut_The_Door Challenge🚪 1 12:00 111
3134503 유머 짱구는 못말려 안경 브랜드 콜라보 일러.jpg 7 11:59 978
3134502 기사/뉴스 국립발레단 신임 단장에 발레리나 김주원 임명 3 11:58 1,742
3134501 유머 살다살다 수박을 세상에... 39 11:56 3,317
3134500 유머 '후야의 도전' 행잉화분 잡아보려고 노력하는 후이바오🩷🐼 18 11:53 1,079
3134499 유머 아이돌은 진하고 부리부리한데 인형은 두부상으로 나옴 4 11:53 1,445
3134498 유머 상대를 가리지 않는 고양이들 9 11:51 849
3134497 이슈 얘들아 서강준 안은진 장기연애 느껴봐 19 11:49 2,216
3134496 이슈 클릭비 맏형 우연석 데뷔 초부터 현재까지 외모 변화 14 11:48 1,186
3134495 이슈 인형뽑기 하는 박지훈 얼굴 9 11:47 6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