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민희진이 뉴진스 빼가기 시도" 어도어 주장에 멤버 측 '민감'→재판부 저지
47,116 294
2025.07.24 16:29
47,116 294

그룹 뉴진스 멤버 측이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의 '뉴진스 빼가기' 주장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했다.  

24일 오후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41부(부장판사 정회일) 심리로 어도어가 뉴진스 멤버(민지, 하니, 다니엘, 해린, 혜인)를 상대로 제기한 전속계약 유효확인 소송 3차 변론기일이 진행됐다. 

이날 어도어와 뉴진스 멤버 측은 각각 30분에 걸친 PT를 통해 각자의 변론을 진행했다.본격 변론에 앞서 뉴진스 멤버 측은 "위법수집증거를 재판부에 제출하는 것은 관계 없지만 공개재판 과정에서 언급하는 것은 지양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재판부가 이를 받아들인 뒤 이어진 변론에서 어도어 측이 민희진 전 대표가 지인과 나눈 카카오톡 대화 중 '3년 만에 (뉴진스를) 가져오는거야'라고 한 부분을 언급하자, 멤버 측은 "해당 증거를 공개법정에서 제시하지 말아 달라고 수차례 말씀드렸는데 공개법정에서 의도적으로 송출하는 것"이라며 반발했다. 

하지만 재판부는 "나도 아는데 기자들이 모르겠느냐"고 했고, 그럼에도 멤버 측은 거듭 항의했다. 이에 재판부는 "변론 과정에 끼어들어서 말하면 어떻게 하느냐. 자제해달라. 빼가기 의혹은 다 들었던 이야기"라고 일축했다. 

뉴진스는 지난해 11월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어도어 및 하이브와의 신뢰관계 파탄을 주장하며 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에 어도어는 뉴진스 멤버들을 상대로 전속계약 유효 확인의 소와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열린 두 번의 변론기일에도 양측은 팽팽히 대립했다. 어도어 측이 합의 의사를 드러낸 반면, 뉴진스 측은 “이미 어도어와 신뢰 관계는 완전히 파탄 났다. 되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넜다”며 합의 의사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 

다만 어도어 측은 “뉴진스가 주장하는 전속 계약 해지 사유가 계속 변경되고 있다”며 “피고들이 주장하는 개별 해지 사유는 부당하다. 다음 기일까지 서면으로 자세하게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어도어는 이 소송에 앞서 기획사 지위 보전 및 광고 계약 체결 등 금지 가처분 신청을 통해 뉴진스의 기획사로서의 지위를 보전 받았다. 법원은 지난 3월 전부 인용 결정을 내리며 어도어의 손을 들어줬고 이어진 항고심에서도 원심 결정이 유지됐다. 



https://m.entertain.naver.com/home/article/241/0003454960

목록 스크랩 (0)
댓글 29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34 00:05 6,0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2,38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190,09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1,5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96,27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07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1,84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1,7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6850 이슈 어이없어서 웃음 나는 쿠키런 만화책 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 17:47 287
2956849 기사/뉴스 “충청이 수도권 쓰레기장이냐”...수도권 폐기물 반입에 충청 발끈 17:47 112
2956848 이슈 다이소 신상 스텐304 서빙 국자 & 탈부착 편수 볼 5 17:46 810
2956847 유머 문득 알게 된 사실 : 한국 비엘에 독일혼혈 엄청 많이 나옴 22 17:45 1,062
2956846 유머 정호영 셰프 매장 직원한테 한 소리 들었다는 개붕씨 19 17:43 1,603
2956845 이슈 오늘자 아이브 이서 근황 4 17:43 621
2956844 이슈 유진이는 발급 못 받는다는 하나은행 유진이 얼굴 카드 15 17:41 1,554
2956843 정보 오늘 정식 출시한 오픈월드 생활형 힐링게임 13 17:41 921
2956842 이슈 의외로 춤 나름, 그래도, 어느정도는, 어쩌면 나쁘지 않게 춘다는 여자 아이돌....jpg 17:40 321
2956841 이슈 NCT WISH 찐덕후인 아이돌 17:40 495
2956840 유머 아이돌 중에 제일 부러운 수저 고르기 5 17:40 544
2956839 이슈 흑백 요리사 결과에 편의점이 울고 웃는다... '우승 후보' 모델로 베팅 41 17:40 1,317
2956838 유머 파주 출판단지에 있는 알낳아딘 중고서점 9 17:40 1,176
2956837 기사/뉴스 현대차 자율주행 ‘모베드’, 3년 만에 CES 최고 혁신상 1 17:39 186
2956836 이슈 주헌 (몬스타엑스) 'STING' 챌린지 with 다영 🐝🥊 1 17:39 67
2956835 기사/뉴스 “마약 사실이면 은퇴”…‘거짓 기자회견’ 박유천, 5년만 한국 왔다 11 17:38 503
2956834 기사/뉴스 [단독] 카톡 지갑에 야구시즌권 쏙…'슈퍼 월렛' 띄우는 카카오 3 17:38 452
2956833 유머 어릴 때 무서워하던 필살기도 이젠 통하지 않는 루이바오🐼💜 3 17:34 999
2956832 유머 푸모 판다 궁둥이-등살 이슈.jpg 7 17:33 865
2956831 기사/뉴스 현대차 아틀라스, 관절 자유자재로 360도 회전…제미나이 두뇌 달아 스스로 학습 [CES 2026] 5 17:31 5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