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단독] '김어준 뉴스공장'도 대통령실 출입? 유튜브 3인(이상호-장윤선-박현광) 새로 출입설
3,571 53
2025.07.24 14:54
3,571 53

https://www.cnbnews.com/news/article.html?no=740219

 

그간 '협회 소속사'로 엄격 제한 … 새로운 출입 기준 나와야 하고 찬반 시끄러울 듯

 

24일 '재명이네 마을' 팬카페에 올라온 글. 


그간 한국기자협회-인터넷신문협회 등 이른바 ‘제도권 언론’만 출입이 가능했던 대통령실 기자단에 유튜브 기자 3인이 새롭게 출입한다는 소식이 나와 관심을 모은다.

이재명 대통령의 팬카페 ‘재명이네 마을’(네이버)에는 27일 “고발뉴스 이상호, 뉴스공장 박현광, 취재편의점 장윤선 3명이 대통령실 출입기자단에 포함되었는데, 출입 기자단의 최종 협의가 필요, 합의되면 취재 가능할 듯. 유튜브 기자라 의미 있는 일입니다. 꿀 빨던 기레기들 발악하고 반대하겠네요”라는 글이 올라왔다.

이 글 그대로 23일에는 장윤선 기자가, 24일에는 박현광 기자가 대통령실 기자단 로비에 나타났고, 기자용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거나 기존 출입기자들과 인사를 나누는 장면 등이 관찰됐다.

그간 대통령실 기자실 출입 자격에는 엄격한 제한이 따라붙었다. 한국기자협회, 인터넷신문협회 등 지정된 언론단체 소속된 언론사 기자라야 했으며, 또한 정보기관의 신원조회를 통과해야 했다.

윤석열 정권 시절 일부 극우 유튜버 등의 출입이 허용되기도 했으나, 이재명 정부 들어 이들의 출입 자격은 제한된 것으로 알려졌다.

새로 합류한 것으로 알려진 세 명의 기자는 모두 제도권 언론 출신(이상호/MBC, 박현광/뉴스토마토, 장윤선/오마이뉴스)이지만, 현재는 유튜브 매체 소속이거나(박현광 뉴스공장 기자) 아니면 독립 매체를 운영(이상호 고발뉴스, 장윤선 취재편의점) 중이다.

 

대통령실 이규연 홍보소통수석이 브리핑에서 질문자를 지정하고 있다. 이 수석은 지난 6월 23일 브리핑에서 '새 기준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한 바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지난 6월 23일 브리핑에서 ‘윤 정권 시절 퇴출된 언론사들의 복귀’ 등에 대한 질문에 답변하면서 “그 부분은 여러분과 함께 어떤 대책을 만들어 가야 되고, 기준을 만들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 정부에서는 일방적으로 여러분과의 관계도, 여러분이 관련되어 있는 부분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 같이 기준을 세워 나가는 과정을 밟으려고 한다. 구체적인 내용은 추후 공지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질문과 답변은 ‘윤 정권 때 퇴출 언론’에 대한 것이었지만, 이 수석의 답변에서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 확대’와 관련된 새로운 기준 마련 등을 고심 중이라는 인상을 받을 수 있었다.

‘김어준의 겸손은힘들다 뉴스공장’ 같은 유튜브 매체(구독자 222만 명)가 수백만 구독자를 보유하면서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대에 이런 유튜브 매체들에게도 대통령실 출입을 허용해야 한다는 당위론도 있지만, 또 한편으로는 그간 ‘언론 단체 소속사가 아니면 출입 불가능’이라며 많은 출입 희망 매체들을 따돌려온 대통령실이 앞으로 어떤 ‘출입 기준’을 새로 마련할지, 또한 이런 기준에 대해 기존 언론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주목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5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82 유머 사랑하면 봐주고 싶어 15:02 0
3022581 이슈 K리그 선수가 본인이 축구 국가대표에서 밀리는 이유.txt 15:02 96
3022580 이슈 오스카 상은 라면받침대 3 15:01 560
3022579 기사/뉴스 "여친 데려다주려고"…버스 훔쳐 130㎞ 운전한 15세 독일 소년 15:01 41
3022578 이슈 이란 새차기지도자 모즈타바 현재 러시아에 있는걸로 추정 3 15:00 212
3022577 이슈 하나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인데 한분은 취업사진임.jpg 3 14:59 820
3022576 기사/뉴스 순천에 첫 특급 호텔 들어온다…BBQ, 순천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투자 1 14:59 144
3022575 기사/뉴스 임성한의 남자 정이찬 ‘닥터신’ 천재 의사 신주신役 강렬한 눈도장 1 14:58 304
3022574 유머 일본에서 다음달 발매된다는 그라비아 사진집 7 14:58 681
3022573 이슈 최근 줄줄이 평단 반응 안좋은 해외 대형 팝가수들 컴백 5 14:58 665
3022572 이슈 밖에서 강아지만진거같아서 의심하시는중; 7 14:55 1,022
3022571 유머 올해도 어김없이 돌아온 유채꽃과 왕자님 러바오🐼💚 7 14:55 446
3022570 정치 미국 순방중인 김민석 총리와 영상 회의하는 윤창렬 국무조정실장 [포토] 5 14:52 388
3022569 기사/뉴스 [단독] 어반자카파 박용인, 4월 29일 법정으로..버터맥주 소송 2라운드 8 14:51 1,772
3022568 정치 “돈 구걸하는 통합은 가라…충북은 자강(自强)한다” 7 14:51 355
3022567 유머 재택할때 침대보다 더 위험한 거 4 14:51 1,255
3022566 유머 디지몬 토우몬에 대한 일본인들의 반응ㅋㅋㅋㅋㅋㅋㅋㅋ 13 14:50 1,057
3022565 기사/뉴스 밴스 "쿠팡 문제 등 한국의 주권임을 인정" 40 14:49 2,567
3022564 이슈 강아지가 크면 주둥이를 손잡이마냥 잡을수있음 11 14:48 923
3022563 기사/뉴스 "서하네·다온맘, 인플루언서 공동구매 매출 19.2억 달성" 1 14:48 1,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