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당대표 출마’ 주진우 “계엄 옹호 당에 도움 안돼…잘못된 과거 단절해야 ”
1,142 18
2025.07.24 11:58
1,142 18

국민의힘 당대표 출마 선언 기자회견하는 주진우...<YONHAP NO-3206>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2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을 비호하는 지지세력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주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 소통관에서 당 대표 출마 기자회견을 열어 "과거에 얽매일수록 선거 패배가 반복될 수 밖에 없는 구조"라고 밝혔다. 또 "잘못된 과거와의 단절은 필수"라며 "당과 윤 전 대통령 모두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주 의원은 당내 중진 의원들을 거론하며 "여당으로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해 정권을 잃었고, 대선에서 패했다"며 "과거에 책임있는 분들이 당을 앞장서서 이끌 수는 없다고 생각한다. 당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며 백의종군하는 시간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당내에서 제기되는 인적 청산에 대해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개헌 저지선을 위협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 주 의원은 "인적청산을 강조한 나머지, 개헌 저지선을 위협해서는 안 된다"며 "개혁은 민주당의 독재를 막고 국민의 자유를 지키기 위한 수단이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주 의원은 당이 무너지면 국가가 무너진다고 했다. 그는 "보수가 이대로 무너지면 대한민국도 바로 설 수 없다"며 "편향된 이념이 정책을 좀먹으면, 관세 협상, 부동산 정책, 청년 대책도 제대로 실행될 리 없다" 고 말했다.

 

주 의원을 자신을 위기에 강한 인물이라며 치켜세우기도 헀다. 그는 "저는 위기에 강하고, 싸울 줄 안다"며 "늘 최전선에서, 민주당의 폭주와 이재명 방탄에 맞서 왔다"고 말했다.

이어 "민주당으로부터 무수히 많은 형사 고발과 거짓 모함을 받았지만, 저 스스로 당당하게 살아왔기에 단 한 번도 물러서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50724010014132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 1/12 월요일 마감 421 01.08 61,61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22,31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60,87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7,79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7,174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903 이슈 하츠투하츠 이안 어릴 때 영상 1 12:29 92
2959902 이슈 오늘 황민현 전역 후 첫 공식 해외 행사 출국 12:29 90
2959901 이슈 끝없이 여자들만 등장하는 하츠투하츠 하이터치회.twt 4 12:28 270
2959900 이슈 마법소녀 감성 낭낭한 아일릿 세계관 굿즈 4 12:27 309
2959899 기사/뉴스 [공식] 박나래 前 매니저 반격…“5억 제시 NO, 복돌이 걱정하게 만들어” [전문①] 7 12:26 945
2959898 기사/뉴스 한복입은 박보검 다시 온다, '몽유도원도' 촬영 끝 12:26 295
2959897 이슈 작년에 퍼퓸 신곡 나왔을 때 퍼퓸덬들이랑 대중들 ㄴㅇㄱ됐던 이유...jpg 12:25 381
2959896 이슈 오늘자 영화 <휴민트> 제작보고회 기사사진 (조인성, 박정민, 신세경, 박해준) 5 12:25 438
2959895 기사/뉴스 [굿바이★'프로보노'] 정경호, 조용한 강자 등극 15 12:23 499
2959894 이슈 엑소 앨범 중 의문의 물건 15 12:23 905
2959893 이슈 청소 노동자를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청소로봇이 판매 시작됨 50 12:23 1,459
2959892 기사/뉴스 [속보] 박찬욱 '어쩔수가없다' 美골든글로브 비영어권 영화 작품상 불발 15 12:22 992
2959891 유머 장동건은??????????????????????? 결혼을?????????????????????????????????? 왜??? 안하는걸까??? 3 12:21 777
2959890 정치 다카이치 정부, “독도=일본땅” 홍보 강화... 이재명 대통령 방일 앞두고 도발 7 12:20 377
2959889 이슈 "아내가 외할머니라는 단어 쓰지 말라고 지적...외자가 '바깥 외'라 기분 나쁘답니다" 41 12:20 1,695
2959888 정치 [26.1.7일 기사] 정청래 “통일교·신천지 의혹 파헤칠 검경 합수본 구성…특검하자” 2 12:19 189
2959887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美골든글로브 애니메이션상도 수상…2관왕 9 12:19 627
2959886 이슈 이 게임을 몇 명이나 아는지 궁금해서 써보는 글...jpg 5 12:19 450
2959885 이슈 제8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영화 부문 감독상 - 폴 토마스 앤더슨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 수상 12:19 220
2959884 이슈 어제자 데뷔 전 트위터 라이브 방송 실시간 누적 100만 찍은 알파드라이브원 2 12:18 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