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정청래 “인간 강선우 인간적으로 위로”···박찬대 측 “보좌진들도 동지”
1,351 15
2025.07.24 09:50
1,351 15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384998?sid=001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인 정청래 의원이 보좌진 갑질 논란 등으로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직을 사퇴한 강선우 의원에 대해 24일 “인간 강선우를 인간적으로 위로한다”고 밝혔다. 정 의원과 경쟁하는 박찬대 의원 측은 “보좌진이라 무심히 부르지만 그들 역시 동지”라고 밝혔다.

정 의원은 이날 새벽 페이스북에 “동지란? 이겨도 함께 이기고, 져도 함께 지는 것. 비가 오면 비를 함께 맞아 주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당원과 지지자들의 다친 마음을 위로한다”며 “이번 논란 과정에서 상처받은 사람들 모두를 위로한다”고 했다.

박 의원을 돕고 있는 노종면 민주당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동지란 함께 비를 맞아주고 함께 눈물 흘리는 것이라는 말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밝혔다.

노 의원은 그러면서 “동료 의원에게 위로 한마디조차 공개적으로 던지기 어려워질 것을 알면서도 그 사람 좋은 박찬대가 차갑게 행동했다”며 “그림자로 살아온 보좌진, 그들도 동지라는 생각이 뜨겁게 꿈틀대지 않았을까 저는 이렇게 짐작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이 전날 오후 페이스북에 “강 후보자님이 스스로 결단을 내려야 한다”며 공개적으로 자진 사퇴를 요구한 상황을 거론한 것으로 풀이된다. 박 의원이 페이스북 게시물을 올린 직후 강 의원은 페이스북에 “저로 인해 마음 아프셨을 국민께 사죄의 말씀을 올린다”며 여가부 장관 후보자직에서 자진 사퇴했다.

당 대표 선거 과정에서 두 후보가 경쟁하며 차별화를 시도하는 양상으로 보인다. 정 의원이 강 의원에 대해 안타까운 심정을 드러내자, 박 의원 측은 강 의원의 갑질 논란 대상으로 지목된 의원 보좌진들에 대한 연대 의식을 부각한 것으로 해석된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농심X더쿠] 너구리가 완성한 가장 맛있는 해물 라볶이! 농심 라뽁구리 큰사발면 체험 이벤트 592 01.22 27,18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01,23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350,09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532,1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641,9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2,87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6,34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606,54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85,37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37,80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1212 기사/뉴스 "이혼한 친언니, 애 둘 맡기고 남자 만나…부모는 '속이 오죽하겠냐' 두둔" 6 14:00 247
2971211 이슈 바보들이 무슨 집을 지켜 2 13:59 267
2971210 이슈 전주 서신동에서 강아지 찾는 소식이 있음 13:58 272
2971209 유머 여자들이 아이돌 멤버들 외우는게 신기한 남자들.jpg 1 13:57 762
2971208 이슈 소고기 안심 스테이크 아낌없이 주는 사람 9 13:56 581
2971207 이슈 이게 은메달이라고? 금메달 보고 납득 7 13:56 764
2971206 이슈 Q. 설렘이 없어도 연애를 해도 될까요? / A: (김풍 왈) 설렘은 떡잎 같은 것 4 13:54 875
2971205 이슈 일본 편의점 로손 50주년 기념 뽑기 행사 상품 20 13:53 1,985
2971204 유머 사람을 친구로 오해한 물범 13:52 364
2971203 이슈 재작년부터 제약 관련 광고 3개 찍은 이찬원 1 13:51 550
2971202 이슈 원희 오늘따라 수지언니(국민첫사랑x 사촌언니o) 느껴짐 3 13:51 883
2971201 유머 김연경 인스타에 댓글 단 김동현의 글에 답글 남긴 김연경 8 13:51 1,749
2971200 유머 귀여운 아기낙타를 봅시다 3 13:48 427
2971199 유머 🐼 비탕비탕!! 우리집에 요탕한게 이떠요 🚨🚨 2 13:48 864
2971198 유머 에픽하이 콘서트 후기 ㅋㅋㅋㅋㅋㅋ 11 13:46 1,753
2971197 유머 추구미는 왼쪽이여서 마이크로 숏팬츠샀는데 노시환 야구선수됨 8 13:46 1,748
2971196 이슈 업계인들 사이에선 이미 음...? 소리 나오고있었던 작년말 차은우 동생 관련글 30 13:45 5,170
2971195 유머 먹으라는데 안 먹고 눈치 보는 강아지가 답답할 때 고양이는 13 13:45 854
2971194 기사/뉴스 배우 원지안, “‘경도’는 내게 어떤 희망이 된 작품” 13:44 206
2971193 유머 한석준 아나운서: 거니줌 수요상이 무슨 뜻인가요?.twt 31 13:43 2,1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