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당이 수박에게 졌다" 강선우 사퇴에 '李 지지자들' 분통
23,499 302
2025.07.24 09:34
23,499 302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1748?sid=001

 


[파이낸셜뉴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일부가 같은 당 보좌관들을 겨냥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 후보자 사퇴의 발단이었던 갑질 의혹 제기가 민주당 ‘내부 총질’이라는 주장이다. 아예 일부는 한 때 ‘비명(비이재명)계’ 멸칭으로 쓰이던 단어 '수박'이라는 말까지 꺼냈다.

‘친명(친이재명)계’ 재선 의원인 강 후보자를 향한 의혹이 수박으로 불리는 의원의 보좌관들에게서 제기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4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또 수박에게 민주당이 진 거냐’ 등의 글이 눈에 띈다.

한 누리꾼은 의혹 제기 당사자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듯 “저것들이 얼마나 더 악랄하고 지독하게 흔들까”라며 “우리끼리라도 갈라지지 말고 뭉쳐야 이겨나갈 수 있다”고 썼다.

이 글에는 ‘누군가를 지키고 싶으면 포털 댓글에 가서 싸우고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면 여론을 반전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우리끼리라도 민주당을 강하게 지지하고 지켜야 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런가 하면 강 후보자 의혹 제기를 문제 삼은 듯 ‘민주당 보좌관 출신은 의원으로 뽑지 않겠다’는 글도 보인다. 해당 글에는 ‘동의한다’거나 ‘차라리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을 데려다 쓰는 게 속이 편할 것 같다’ 등 의견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또 수박 보좌관에게 민주당이 졌느냐ㅠㅠ’는 글도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의 “또 한 분의 인재가 악마화됐다”는 한탄에 보는 이들은 ‘정말 안타깝다’거나 ‘발본색원하자’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3일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 발표 직전 이 대통령에게 관련 보고가 먼저 이뤄졌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처럼 전하고,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다”고 했다.

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면서, 강 대변인은 “조속함과 동시에 엄정함을 갖추고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73 00:05 23,874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8,20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5,94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060 이슈 TWS (투어스) 2026 DECO KIT Photoshoot Sketch 19:15 4
2980059 이슈 옷 사고나면 세탁하고입어? 1 19:14 65
2980058 이슈 지디 x 이수혁 x 대성 닉주디 챌린지🐰🦊.shorts 19:14 62
2980057 이슈 성시경의 먹을텐데 l 중랑역 울타리곱창 19:13 63
2980056 이슈 남우현(NAM WOO HYUN) '식목일5 - 나무高 : TREE HIGH SCHOOL' TOUR Behind #HONGKONG 19:13 10
2980055 이슈 케데헌 '골든', kpop 첫 그래미 어워즈 수상, 미국 반응 19:13 273
2980054 이슈 [백호] 손바닥 만한 이 좁은 곳에서 Oh 라부부나 찾고 있는 나완 달라 19:12 77
2980053 유머 이미 품절이라는 다이소에서 출시한 집.jpg 14 19:12 1,509
2980052 이슈 “놀면 뭐하니나 잘해...” 준하형 잔소리 그만... 💥| 만났다치고 완투 Ep.4 허경환 19:11 66
2980051 기사/뉴스 ‘가족 몰카’ 역대급 패륜 동영상…“나도 봤습니다” 139명 자수 3 19:11 425
2980050 이슈 [앳하트] 케미즈가 만든 두쫀쿠 🧆 완전 난리자베스~ ( *˙༥˙* )₊˚⊹ 19:11 39
2980049 이슈 ZEROBASEONE (제로베이스원) ‘LOVEPOCALYPSE’ MV 19:10 35
2980048 이슈 ※한예종 박해준 vs 서울대 김의성※ "해준이 너 많이 컸다?"|임형준의 연기의 성 🏰 EP.04|시소 엔터 파일럿 19:09 83
2980047 이슈 영파씨 (YOUNG POSSE) 'VISA' Choreography MV 1 19:08 31
2980046 기사/뉴스 [단독] 검찰, '무단 이탈' 조두순 사건 항소..."양형 부당" 2 19:08 221
2980045 이슈 베일 뒤에서 모두를 놀라게 한 보컬 국대들 #베일드뮤지션 EP.79 | 노래방 라이브 코없코 19:08 31
2980044 이슈 [박세미] 군산 당일치기 여행으로 진짜 으뜸 (서해금빛열차) 1 19:07 294
2980043 이슈 비주얼+분위기 보고 "애 크게 뜰꺼 같다?" 예상 했었던 90년대생 인물들 3 19:07 466
2980042 이슈 POW OFF | 동연이의 연희동 뜨개 이야기 : knitting vlog 🧶 19:07 78
2980041 이슈 꽁꽁 얼어붙은 포천 위를 남노가 굴러다닙니다 (포천 신읍오일장, 백운계곡 동장군축제, 김 떡국 레시피)ㅣ윤남노포 EP.19 19:06 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