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민주당이 수박에게 졌다" 강선우 사퇴에 '李 지지자들' 분통
23,588 303
2025.07.24 09:34
23,588 30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4/0005381748?sid=001

 


[파이낸셜뉴스]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에 더불어민주당 지지자 일부가 같은 당 보좌관들을 겨냥해 비난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강 후보자 사퇴의 발단이었던 갑질 의혹 제기가 민주당 ‘내부 총질’이라는 주장이다. 아예 일부는 한 때 ‘비명(비이재명)계’ 멸칭으로 쓰이던 단어 '수박'이라는 말까지 꺼냈다.

‘친명(친이재명)계’ 재선 의원인 강 후보자를 향한 의혹이 수박으로 불리는 의원의 보좌관들에게서 제기된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24일 이재명 대통령 지지자들이 모인 커뮤니티 등에서는 ‘또 수박에게 민주당이 진 거냐’ 등의 글이 눈에 띈다.

한 누리꾼은 의혹 제기 당사자를 우회적으로 언급하듯 “저것들이 얼마나 더 악랄하고 지독하게 흔들까”라며 “우리끼리라도 갈라지지 말고 뭉쳐야 이겨나갈 수 있다”고 썼다.

이 글에는 ‘누군가를 지키고 싶으면 포털 댓글에 가서 싸우고 잘못 알려진 사실이 있다면 여론을 반전시키려 노력해야 한다’, ‘우리끼리라도 민주당을 강하게 지지하고 지켜야 한다’ 등의 댓글이 달렸다.

그런가 하면 강 후보자 의혹 제기를 문제 삼은 듯 ‘민주당 보좌관 출신은 의원으로 뽑지 않겠다’는 글도 보인다. 해당 글에는 ‘동의한다’거나 ‘차라리 국민의힘 보좌관 출신을 데려다 쓰는 게 속이 편할 것 같다’ 등 의견이 이어졌다.

이런 가운데 ‘또 수박 보좌관에게 민주당이 졌느냐ㅠㅠ’는 글도 올라왔다. 해당 글을 올린 누리꾼의 “또 한 분의 인재가 악마화됐다”는 한탄에 보는 이들은 ‘정말 안타깝다’거나 ‘발본색원하자’고 댓글을 달았다.

앞서 대통령실은 지난 23일 강 후보자의 자진 사퇴 발표 직전 이 대통령에게 관련 보고가 먼저 이뤄졌다고 밝혔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이처럼 전하고, “대통령은 보고를 받은 후 별다른 말씀이 없으셨다”고 했다.

또 국민 눈높이에 맞는 여가부 장관 후보자를 조속히 찾겠다면서, 강 대변인은 “조속함과 동시에 엄정함을 갖추고 신중하게 접근하겠다”고 강조했다.

댓글 30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웨이크메이크X더쿠🩷] 환절기에도 들뜸 없는 피부! 피부 표현, 커버, 지속까지 갖춘 <#완성형쿠션> 체험단 모집 (50인) 358 10.08 25,18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인증메일 안오면 스팸함확인) 07.13 1,505,679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424,194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78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8,138,47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54,18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5 21.08.23 8,762,39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74,5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63 20.05.17 8,893,53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6 20.04.30 8,769,33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51,0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81170 이슈 100m 14초에 뛰는 83세 할아버지 20:22 28
3181169 이슈 무인 아이스크림 매장 또라이 등장 ㄷㄷㄷㄷㄷ 4 20:21 354
3181168 이슈 (영상주의) 오사카 축제에서 사고로 1명 사망, 7명 부상 7 20:20 788
3181167 유머 와개웃겨 이만큼 진실된 극혐표정 처음봐 20:20 230
3181166 이슈 99% 모르는 새우 까는 법 (5초컷) 2 20:20 187
3181165 이슈 놀면 뭐하니 '95 MBC 서울가요제 레옹 - 서시.twt 2 20:18 559
3181164 유머 2007년생인데 응답하라1997 나올 것 같기도 하고 늑대소년 같이 생겻기도 하고 게임캐릭터 같기도 하고 살아남기시리즈 주인공 같기도 하고 어쨋든 초섬세하게 빚어서 shotaness 100% 로 끌어올린 K-남자애 최종모델 처럼 생김 20:17 397
3181163 이슈 올데프 타잔의 성시경- famous 같은 충격적인 선곡 20:17 308
3181162 팁/유용/추천 입으로 휘파람 폭탄 묘기 보여주는 꿀팁 1 20:17 109
3181161 기사/뉴스 [단독] 금융권 AI 해킹 용의자‥"中 디도스 조직 간부 맞다" 1 20:16 246
3181160 유머 동네 고인물 할아버지의 테니스 실력 2 20:15 291
3181159 이슈 김재환 사랑이라 부를지도 모를거야 with #LUCY #최상엽 ❤️‍🩹 20:12 103
3181158 유머 모르는 강아지한테 간택 당함 2 20:12 739
3181157 이슈 근육으로 아리랑 부르는 방탄소년단 정국 8 20:11 492
3181156 이슈 늑대의 유혹 [2004] 1 20:11 185
3181155 유머 AI에 직업을 잃은 바둑 기사 이세돌 근황 50 20:10 3,320
3181154 기사/뉴스 "지금이야" 금값 27% 폭락하자…은행서 불티나게 팔린 게 3 20:10 1,133
3181153 유머 서울 사람들은 절대 알 수 없는 지방사람들 교통수단 7 20:09 1,283
3181152 기사/뉴스 트럼프, '노벨상 불발' 불만 폭발 "남북한 전쟁 내가 막고 있다" 22 20:09 582
3181151 유머 현역이 쓰는 야르는 다르다 2 20:08 1,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