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찬대 "조작수사면 공소취소…尹검찰 사건조작 실체 밝히겠다"
1,070 18
2025.07.24 09:28
1,070 1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629/0000410229?sid=001

 

"정치검찰 수사·기소는 민주주의 파괴 폭력"
"이재명 대통령도 피해자"
"검찰과거사위원회법 제정하겠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인한 피해를 바로잡기 위해 공소취소와 재심, 수사 검사에 대한 징계 등을 위한 제도적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배정한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인한 피해를 바로잡기 위해 공소취소와 재심, 수사 검사에 대한 징계 등을 위한 제도적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배정한 기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후보는 검찰의 부당한 수사로 인한 피해를 바로잡기 위해 공소취소와 재심, 수사 검사에 대한 징계 등을 위한 제도적 조치를 마련하겠다고 24일 밝혔다.

박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검찰이 자행한 사건조작의 실체를 밝혀내겠다"며 "피해자 구제를 위한 공소취소 추진, 좌고우면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박 후보는 검찰의 부당 수사 대표 사례로 이재명 대통령을 겨냥한 수사를 들었다.

그는 "윤석열 정권 아래 정치검찰에 의한 조작 수사와 무리한 기소는 정의와 민주주의를 파괴한 폭력이었다. 이재명 대통령 또한 피해자였다"며 "윤석열 정권의 검찰은 이 대통령을 향해 400차례가 넘는 압수수색을 벌였다"고 주장했다.

이어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거를 찾지 못하자 증거를 왜곡하고, 오염된 진술에 의존한 무리한 기소를 감행했다"며 "개인 이재명이 아니라 정적 이재명, 나아가 민주주의에 대한 고의적 학대였다"고 언급했다.

박 후보는 "검찰을 개혁하라는 요구는 이미 봇물이다. 거스를 수 없는 국민의 명령"이라며 "진정한 검찰개혁은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는 것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말했다.

검찰과거사위원회법 제정과 함께 국가폭력범죄에 대한 공소시효 배제 추진도 약속했다. 아울러 필요하다면 국정조사와 특검을 시행하겠다고도 했다.

박 후보는 "법을 통해 구성될 검찰과거사위원회의 철저한 조사를 통해 부당한 수사와 기소였음이 밝혀지면 담당 검사에 대한 징계, 탄핵, 수사까지 모든 책임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히 물을 것"이라며 "검찰의 사건 조작과 같은 국가폭력 범죄에는 공소시효도 배제하겠다. 윤석열이 거부권을 행사했던 반인권국가폭력 공소시효 폐지법을 다시 통과시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사건조작·검찰권 남용이 확인된 사건은 아예 공소를 취소하게 해서 피해자를 확실하게 구제하겠다. 확정된 사건은 재심을 받을 수 있게 하겠다"며 "검찰청 해체는 당연하다. 해체와는 별개로 과거의 잘못도 바로잡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정치검찰 피해자에 대한 국가의 책임, 이제는 말이 아닌 제도로서 입증하겠다"며 "검찰과거사위원회는 이미 박근혜 정권의 검찰을 단죄할 때 가동된 적이 있고 공소 취소는 법이 허용한 정당한 절차여서 법무부가 결단하고 검찰이 저항하지 않으면 당장 해낼 수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성호 법무부 장관도 공소취소를 포함한 정치검찰 개혁에 적극 나서달라"고 당부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니베아X더쿠💙 니베아 선 프로텍트 앤 라이트 필 선세럼 체험단 30인 모집 71 00:05 1,67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141,6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359,68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13,82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652,14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11,73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65,65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0 20.09.29 7,468,957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9 20.05.17 8,680,60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0 20.04.30 8,570,94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20,63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59406 기사/뉴스 [단독] "사은품 여기서 만들라"… 예스24 직원, 모친 업체에 일감 몰아주기 1 05:20 383
3059405 기사/뉴스 [단독] 국민연금 1700조 돌파…넉달만에 지난해 수익금 벌었다 [시그널] 1 05:16 155
3059404 이슈 똥 싸러가는 강아지 05:09 165
3059403 기사/뉴스 [속보][뉴욕증시] '이란 종전' 기대감에 이틀째 사상 최고…AMD, 18% 폭등 4 05:07 291
3059402 유머 부르면 대답하는 고양이 05:04 127
3059401 이슈 인스타그램 봇 계정 삭제 작업 중 11 04:56 1,170
3059400 유머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3편 1 04:44 95
3059399 정보 액정 보호필름 완벽 붙이기 16 03:44 1,238
3059398 이슈 7년 전 포켓몬 카드를 중고나라에서 15만원에 팔았던 사람 21 02:41 3,839
3059397 유머 머리 자르고 일남력 MAX된 어떤 남돌...jpg 9 02:38 2,475
3059396 유머 엔믹스 해원 레드레드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twt 6 02:36 1,576
3059395 이슈 진수는 어버이날 선물로 뭐 준비했어? 9 02:27 3,243
3059394 기사/뉴스 어린이날 흉기로 아내 위협하고 6살 아들 밀친 50대 검거 6 02:26 1,145
3059393 유머 고여서 썩어버린 과정을 지나 이제 경이로운 단계에 이르렀다는 요즘 겟앰프드 유저들 수준 7 02:16 1,510
3059392 정치 코엑스급 복합시설 만든다더니...서울시장 바뀌고 사라진 공동체 5 02:16 1,521
3059391 정치 정청래 리스크라고 아예 못 박은 외신 19 02:10 1,843
3059390 정보 여행가서 살인 당할 뻔한 썰..(주의) 16 02:08 3,361
3059389 이슈 배우 이민정도 도전한 갸루메이크업(⚗‿⚗ ✿) 20 02:03 2,826
3059388 이슈 서른이 넘기 전에 02:00 1,011
3059387 이슈 존나 황당 ㅋㅋㅋㅋ 7 01:59 1,7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