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그룹 레드벨벳 웬디가 9월 컴백을 확정지었다.
이에 따라 웬디는 새로운 소속사에서 처음으로 앨범을 선보이게 됐다. 웬디의 솔로앨범은 지난해 3월 발매한 '위시 유 헬(Wish You Hell)' 이후 1년 6개월 만. 새출발을 알린 웬디가 어센드와 어떤 결과물을 선보이게 될지 궁금증이 높아진다.
한편 웬디는 지난 19일 막을 내린 KBS2 '방판뮤직 어디든 가요'로 안방을 찾았으며, 현재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 DJ로 활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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