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양양, 문란한 동네 아닙니다'…인구해변 뒤덮은 현수막
13,746 17
2025.07.24 00:46
13,746 17
iurGIt
(양양=연합뉴스) 류호준 기자 = "양양은 거짓된 소문과 무책임한 글들로 상처받고 있습니다."


23일 오후 강원 양양군 현남면 인구해수욕장 일대에는 '왜곡된 이야기로 양양이 욕먹고 있습니다' '가짜뉴스가 양양을 아프게 합니다' 등의 문구가 적힌 현수막 10여개가 걸려 있었다.


최근 온라인상에 퍼진 양양의 유흥과 관련된 소문이 사실과 다르며, 일부 주장은 특정 세력의 여론 조작임을 강조하는 내용이다.


현수막은 인근 상인 10여명이 자발적으로 제작해 게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현수막에 기재된 QR코드를 스캔하면 '[긴급 공유] 양양을 무너뜨리려는 조직적인 여론조작의 실체'라는 영상을 확인할 수 있다.


영상 속에는 '지난해 여름 온라인상에 퍼진 '양양 서핑 해변을 찾은 여성이 흑인 남성에게 성폭행당했다'는 소문은 거짓으로, 특정 세력이 의도를 가지고 퍼뜨렸다'는 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강원특별자치도 글로벌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양양지역 해수욕장에는 80만4천854명이 방문해 전년도 보다 4.9% 증가했지만, 강원 동해안 6개 시군 중 증가율이 가장 낮았다.


인근에서 음식점을 하는 A씨는 "인구해변 인기가 예전만 하지 못한 데는 다양한 이유가 있겠지만, 유흥, 마약 등 부정적 이미지가 양양에 씌워진 점도 있을 것"이라며 "몇 년 전에는 도로에 차도 못 다닐 정도였는데 지난해부터 방문객이 줄고 있다"고 말했다.


(...)



https://naver.me/Gmtal5Ed

목록 스크랩 (0)
댓글 1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308 02.28 158,149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04,45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53,38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91,35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79,96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2,2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6,36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2,0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7,68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7,40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9590 이슈 왕과 사는 남자 제목 비하인드 "기획단계에 비엘로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아 염려했지만..이준혁 박지훈이면 모를까 유해진 박지훈이라 괜찮겠다 싶었다" 21:37 49
3009589 기사/뉴스 “단종은 엄친아”…역사학자가 풀어낸 단종의 비화 (‘유퀴즈’) [TVis] 21:37 48
3009588 이슈 도를 아십니까x 브리저튼을 아십니까o 21:36 251
3009587 기사/뉴스 마가서도 “역겹다” 비판…트럼프 “내가 곧 마가인데” 반박 6 21:35 345
3009586 이슈 직접 찾아본 내새끼의 연애 197cm 메기남 고교야구 성적.jpg 7 21:33 972
3009585 이슈 의외로 한국인이 1위인 것 23 21:33 1,173
3009584 이슈 찐찐찐 순정 그자체라는 데뷔 19년차 태연 중국팬덤.jpg 2 21:33 633
3009583 기사/뉴스 SM 신인개발 센터장 "라이즈 원빈, DM으로 캐스팅" (유퀴즈) 2 21:33 303
3009582 이슈 (ai곡이지만) 현실에 들려주고싶은 사람이 너무 많은 노래 1 21:32 158
3009581 이슈 "살 빠졌지만 췌장 망가졌다"… 마운자로 투약한 20대 女, 무슨 일? 19 21:32 1,441
3009580 이슈 엑소 자컨에서 고구마튀김 소매치기하는 도경수 11 21:32 480
3009579 정치 국민의힘 송언석 "李정부, 중동상황 대비 부족해 코스피 12% 급락" 25 21:31 470
3009578 기사/뉴스 엑소 카이, SM 20년 입사해도 여전히 벌벌 "윤희준 센터장, 혹독하게 혼내"('유퀴즈') 2 21:31 377
3009577 이슈 시에서 보도블럭을 새로 깔고있는데 궁금한게 5 21:31 518
3009576 이슈 [유퀴즈] SM센터장이 지은 엑소 카이,수호,디오 예명 뜻 (멤버들도 처음듣는 말) 7 21:31 902
3009575 유머 2n살 먹고 소아과에 왔다 6 21:29 1,198
3009574 기사/뉴스 “무서운 존재 필요”…SM 센터장, 연습생 압박 트레이닝 비화 (‘유퀴즈’) [TVis] 21:28 348
3009573 이슈 도합 5시간 정도의 게임라방한 윤두준 7 21:28 553
3009572 기사/뉴스 역사학자 신병주 “세조 단종에 사약 보낸 건 분명, 양심선언도 있어”(유퀴즈) 14 21:28 1,126
3009571 이슈 이스라엘측이 서안지구에 물 들어가는 것을 압박하는 모양 11 21:26 1,2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