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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 [LOL] 티원과 티원팬들이 20살짜리 선수 매장시키려고 했던 사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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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4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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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 아래 요약있음

제우스는 현재 한화생명 이스포츠 소속 프로게이머고

티원에 중학생때부터 5년동안 속해있던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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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에서 가장 큰 대회인 롤드컵을 티원이 두 번 연속 우승하고

티원 측에서는 ‘제오페구케(태티서마냥 선수들 닉 앞글자딴 이름임)’ 다섯 명의 선수 모두 ‘업계 최고대우’하며 재계약할거라는 포부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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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당연히 재계약할거라고 예상됐던 작년 11월 19일 제우스의 이적이 발표되고 혼란스러운 가운데 티원은 멤버십 등에서 제우스가 올렸던 글들 사진들을 새벽에 모두 삭제하기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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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을 안 하던 티원이 새벽에 일을 하는거보면 분명히 제우스의 귀책으로 나쁘게 이적했을 것이다’라는 추측이 확산되기 시작하고 욕을 미친듯이 먹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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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제우스의 인사말 

갑작스럽게 이적해서 죄송하고 감사하다 이런 내용이었는데 이것조차 대필이다 아니다 기타등등으로 댓글도 안 막아서 또 욕을 오지게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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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뒤 폭탄이 터짐

티원의 ceo 조마쉬는 에펨코리아에서 무물을 함

거기에서 제우스 관련질문에 대답을 하는데 요약하자면



1. 우리가 제우스 집까지 찾아갔는데 안 만나줌

2. 제우스 측이 협상할 의지도 없어보였음

3. 제우스 측이 빠르게 협상을 마치고자 했던 이유는 이적팀인 한화생명 쪽에서 데드라인을 걸었기때문이라고 했는데 거짓말인 것 같음



대충결론)) 에이전시가 돈미새라 제우스를 꼬셔서 이적시켰고 제우스는 싸가지 없이 우리 티원을 쌩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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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 계기로 제우스는 정말 온갖 곳에서(더쿠 포함) 형용할 수 없을만큼 욕을 먹었는데 구글검색량에 따르면 계엄의 1/4 만큼 욕을 먹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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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에이전시쪽에서 타임라인까지 밝혀서 반박하지만 이미 제우스는 가루가 되어 까이고 있고 제우스는 친정팀과 싸우고 싶지 않아서 입장문도 안 내려고 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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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음모론까지 등장해서 제우스가 티원에 대한 애정은 하나도 없고 티원과 협상은 애초에 할 생각이 없었다는 이야기까지 나옴ㅋㅋ 그리고 미리 한화랑 규정에 어긋나게 접촉해 계약을 마쳤다(=탬퍼링)고 티원팬들은 없는말을 지어내기 시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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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제우스는 이미 여름부터 한화에 이적하려고 계획중이었으며 티원팬들을 기만하고자 이적 전에 방송을 켜서 수금을 했다라는 이야기를 사실처럼 믿으며 매장시킴 당시 이런 의견이 여러 커뮤니티의 중론이었고 보다시피 근거 하나 없이 소설을 써도 모두가 믿어주는 분위기였음




그렇다면 이 모든 것에 증거는 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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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는 없음ㅇㅇ 그냥 매일 탬퍼링 증거 나오기를 기도함ㅋㅋㅋㅋㅋ 타진요가 따로 없다 




제우스는 이 와중에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병역해결을 위해 훈련소에 감 

그런데 훈련소 가는 당일날에 아까 그 티원 ceo가 제우스 저격성 발언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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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가족까지 들먹이면서 탬퍼링을 언급하면서 훈련소 가는 당일까지 괴롭힘 이걸 빌미로 티원팬들은 더 제우스 매장시키는데 박차를 가함 온갖 저주와 욕설이 난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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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0개 넘게 받고 당시 가장 큰 롤커뮤 핫게까지 간 제우스 인형을 강아지에게 던져주고 있는 티원팬ㅋㅋ

단체사진에서 제우스 얼굴만 지우고 제우스가 티원 선수와 대화했다는 것만으로 욕하는 그런 글들이 각종 커뮤니티 핫게를 점령함



제우스 훈련소 동기가 말하길 거기에서도 왜 티원 나갔냐고 괴롭히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우스는 “죄송합니다”만 연발했다고 함…



더쿠에서도 국내유명인방으로 대피 온 제우스 카테에서도 깽판을 치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고 각종 커뮤니티에서 제우스는 3시 40분에 계약했다고 340, 탬퍼링했다고 롤근우 등의 멸칭으로 불리고 욕을 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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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상황에서 실력으로 극복하는 제우스와 한화생명은 티원을 이겼고 대회에서도 우승을 차지함 이걸계기로 일방적인 티원팬들의 구타에 숨죽이고 있던 한화팬들이 탬퍼링 관련 반박을 하기 시작함 그래서 더쿠를 제외한 커뮤니티의 여론은 바뀌기 시작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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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와중에 제우스는 대회 내내 티원팬들과 티원한테 감사하다고 전함 티원과의 경기도 이기면 존중의 의미로 세레머니도 지금까지 계속 안 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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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 본인은 이러한 상황과 관련해 내색도 안 하고(나중에 밝혀졌지만 제우스 가족과 에이전시는 뒤에서 계속 억울함을 밝히려고 노력중이었음) 우승하고 나서야 겨우 힘들었는데 팬분들께 감사했다고 이렇게 한마디만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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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3월 22일 렉카 유튜버가 제우스 이적관련 영상이 올라오고 티원의 거짓말이 완전히 들통남




요약하자면

1. 제우스 가족들이 억울해서 공정위까지 찾아갔는데 답을 안 줘서 유튜버한테까지 찾아옴

2. 티원은 돈미새 에이전시가 제우스를 꼬셨다고 했는데 알고보니 에이전시는 제우스가 티원과 당연히 재계약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수수료도 안 받음(에이전시한테 돌아가는 돈0원)

3. 제우스 이적은 아무런 문제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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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티원한테 연락했는데도 묵묵부답이다가 해명이랍시고 티원이 올린 카톡임ㅋㅋ 알고보니 2번 연속 우승한 제우스한테 연봉삭감하면서 기사로는 업계최고대우를 한다고 했던 것



그럼에도 티원을 쌩깠다던 제우스는 티원측에 한화가 제시한 금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재계약하고자 함 그리고 데드라인까지 넘겨가며 티원이 답을 주길 기다림 결국 협상은 계약기간 관련에서 틀어지며 결렬되었고 제우스는 티원 임원진과도 인사하고 좋게 헤어짐



그래놓고 이적 직후부터 여론을 만들며 제우스 매장시키기를 시도함 티원은 사과 하나 없이 제우스 가족들이 괴로워한다는데 더이상 일을 키우는 건 제우스를 위한 길이 아니다 이런 개소리를 해명이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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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제우스를 욕먹여놓고 티원 ceo는 얼마전에도 제우스가 티원에 돌아온다면 언제나 환영함 제우스는 핫초코를 좋아한다 이런 인터뷰로 어그로를 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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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늘 티원 쪽의 입장문

사과를 한다는데 사과하기까지 8개월이나 걸림ㅋㅋㅋ

티원쪽에서도 제우스는 끝까지 티원과의 계약에서 성의를 보였고 이적에 문제 없음을 공식적으로 밝힘 티원은 거짓말했고 에이전시는 늘 진실만 말했다는 게 밝혀짐



그런데 여기서도 ceo가 탬퍼링 언급했던건 없는 일 취급하는 티원ㅋㅋ 끝까지 뻔뻔함





요약) 티원팬들은 유스부터 5년동안 있고 우승트로피를 여러개 안기는데 기여한 어린 선수 하나를 이적했다는 이유로 죽어라고 매장시킴 증거 하나 없이 탬퍼링이라고 선동과 날조를 함 그리고 티원은 계약불발에 대한 책임을 회피하기위해 티원팬들의 사이버불링에 불을 지피고 방관함 그리고 진실이 밝혀지고도 8개월동안 사과하나 없이 제우스를 이곳저곳에서 언급하면서 괴롭힘 마지막 사과문조차 제대로 된 사과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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