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한국 총기 청정 구역 아니다…‘총·칼’ 등 밀반입 작년 3만점 육박
4,575 3
2025.07.23 23:29
4,575 3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724807?sid=102

 

지난해 국내로 밀반입하려다 적발된 총기·화약·도검류 등이 3만 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관세청이 박성훈 국민의힘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적발한 무기류 등 사회안전 위해 물품은 2만9210점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1만4757점)과 비교해 두 배 가까운 수준으로 늘어난 것이다. 총기·실탄, 칼날이 일정 길이 이상인 도검류 등은 특정 기관·단체가 관계 당국의 허가가 있을 때 예외적으로 수입할 수 있다. 사실상 개인이 국내로 반입할 수 없다는 의미다.

적발 품목 중 건설 현장에서 못 등을 박는 데 사용하는 타정총이 4358점으로 가장 많았다. 지난해엔 전년(2252점)의 2배 가까운 수준으로 급증했고, 올해는 4월까지 5472점으로 이미 지난해 적발량을 넘어섰다. 일반적인 타정총과 달리 화약 폭발을 동력으로 하는 화약식 타정총은 당국의 수입 허가가 필요하다.

총기와 총기 부품도 각각 21점, 12점 적발됐다. 밀반입된 실탄류 357점도 덜미를 잡혔다. 도검류는 3213점이 적발돼 타정총에 이어 두 번째로 많았다. 지난 21일 60대 남성이 사제 총기로 아들을 쏴 살해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총기 관리 사각지대에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 남성의 주거지에서는 타이머가 작동 중인 사제 폭발물도 발견됐다.

지난 5월에는 더불어민주당이 당시 이재명 대선 후보를 노린 테러 위협 제보가 있다고 공식 발표하면서 불법 총포류 관련 우려가 커지기도 했다.

박성훈 의원은 “사제 총기를 이용한 사망사고가 계속되는 가운데 총기·도검 등 위해 물품의 밀반입도 심각한 수준”이라며 “불법 무기류와 관련해 전방위 점검과 유통 차단·처벌 등 실효적 대응체계 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4 01.08 52,0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4,33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121 유머 막내 직원이 업체 외근 따라왔는데 18:06 61
2959120 유머 2026년엔 많이 이겨달라고 써진 어린이팬 편지 자랑하는 샘킴셰프 18:05 120
2959119 유머 두바이쫀득쿠키가 비싼 이유 1 18:05 207
2959118 유머 허경환 유행어 출처 1 18:05 126
2959117 이슈 경환아 노래가 하고싶어? 🎤 노래실력 대공개 🌟 | 노래하고 있는데 Ep.1 18:04 51
2959116 이슈 이영자도 처음 먹어보는 새로운 요리의 정체 18:04 212
2959115 유머 샘킴 인스타에 악플다는 최현석 & 정호영 5 18:04 682
2959114 이슈 하이라이트(HIGHLIGHT) - HIGHLIGHT LIVE 2025 [RIDE OR DIE] 해외투어 비하인드 - 2 - 18:03 8
2959113 이슈 김윤지 - 18개월 육아 난이도 폭등… 전쟁 같은 하루 🔥 1 18:02 215
2959112 이슈 정예인 - 🇻🇳 다낭 가족여행 3박 4일 완벽 정리 | 해산물 맛집 · 미케비치 카페 · 바나힐 썬월드 18:02 133
2959111 이슈 가세연 긴급 휴방.. 사유는? 7 18:01 792
2959110 이슈 올데이 프로젝트 타잔 ‘MEDUSA’ PHOTO 18:01 126
2959109 이슈 <상견니> 남주와 리메이크작인 <너의 시간 속으로> 남주의 만남(허광한 안효섭) 2 18:00 511
2959108 유머 릴리 어린이배우로 바뀌고 나서 스토리 이해시키려고 모팸 시즌1 보여줫는데 첫촬영때 캠이랑 미첼 보고 9 18:00 664
2959107 유머 동물의 왕국 촬영 쉬는 시간 1 17:56 1,057
2959106 이슈 하루에 귤 하나씩 자유롭게 먹을수있는 뉴스 11 17:55 2,035
2959105 유머 ???: 너는 직원들에게 어때? 손종원 : 최...대한...저는 꼰대가 안되려고.. 7 17:51 2,400
2959104 유머 [모범택시3] 어제자 막화에서 고은 본체(표예진) 이름 부른 것 같다는 김의성...twt 21 17:51 3,267
2959103 이슈 당구 잘할거 같은 히어로.gif 4 17:49 547
2959102 이슈 1998 쟈니스 쥬니어 can do can do 18 17:47 4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