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변이 물에 둥둥” 영주실내수영장 발칵… 긴급 폐장 소동
6,145 16
2025.07.23 19:41
6,145 16

경북 영주실내수영장에서 인분이 발견돼 시설이 임시 폐쇄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역의 유일한 수영장으로 하루 평균 방문자가 1000여명에 달하는 영주실내수영장의 사용객은 위생 우려 등 이용에 불편을 겪어야 했다. 
 
23일 세계일보의 취재를 종합하면 지난 15일 오후 4시30분쯤 영주시 가흥동 일원에 위치한 영주실내수영장에 “인분이 떠다닌다”는 사용객의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 관계자가 사실 관계를 확인한 결과 실제로 수영장 안에서 인분이 발견됐다.


수영장 측은 이날 수영장을 임시 폐쇄하고 사태 수습에 나섰다. 수영장에 채워진 물의 3분의 1 가량을 제거한 뒤 밤새 여과소독을 했다. 그러나 “인분이 떠다닌 물에서 어떻게 수영하냐” “들어가기 찝찝하다” “전체 환수를 해 달라”는 사용객의 요청이 빗발쳤고, 19일 시설을 폐쇄한 뒤 이틀간 전체 환수를 했다.
 
하지만 수영장에 대변 보고 달아난 사람을 찾아 책임을 묻는 데는 어려움이 따를 전망이다. 수영장 내부에 설치된 폐쇄회로(CC)TV를 살펴본 결과 용변을 보고 달아난 이용자를 특정하기 어렵다는 게 시의 설명이다.
 
여기에 영주실내수영장의 용수는 상수도로 채워진다. 수영장 전체를 환수하기 위해선 700t의 상수도를 공급해야 한다. 이 때문에 수영장 용수를 채우는데 인력 동원은 물론 상수도요금이 시비로 쓰인 것으로 확인됐다. 또한 수영장 측은 이번 사건으로 시설 사용에 불쾌함을 느껴 이용을 꺼린 강습생에게는 일주일 동안 무료 강습을 하기로 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2/000405407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1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759 02.02 68,59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23,4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88,75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32,318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98,05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0,00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4,68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1,4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2,952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5,60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2390 기사/뉴스 김원준 “효자곡 Show, 저작권료 함부로 쓰지 못해”…故 신해철 회상 09:41 114
2982389 정치 신장식 "이언주, 당적 7~8번 바꾼 정당 숙주 원천 기술 보유자" 13 09:39 246
2982388 기사/뉴스 일본 유명 작가 기타가와 에리코도 감탄...방탄소년단 뷔, 사진 속 모습 어땠길래? 3 09:39 300
2982387 이슈 주민신고로 공개된 mc몽 성매매 정황.jpg 32 09:37 2,384
2982386 유머 리버스 카피바라 같은 내 사회성..... 1 09:37 328
2982385 기사/뉴스 유재석 “두쫀쿠 관심 없다, 유행 찾아다니며 먹는 스타일 아냐”(유퀴즈)[결정적장면] 5 09:35 655
2982384 정치 유시민 “조국, 대통령 될 자세면 ‘본류’ 타야”…한준호 “왜 그런 말씀을?” 18 09:35 417
2982383 이슈 [스페셜 선공개] 조한결에 강명휘 정보 캐묻는 박신혜! 때마침 마주친 고경표X최지수😮? #언더커버미쓰홍 EP.7 1 09:34 116
2982382 기사/뉴스 "실화냐" 시속 110km 고속도로서 킥보드 질주…경적 울려도 '아랑곳' 4 09:34 413
2982381 유머 ktx에서 보조배터리 충전한다고 꽂아놧는데 82퍼였는데 0퍼됨 15 09:31 956
2982380 이슈 오뚜기 마요네스 1 09:30 567
2982379 기사/뉴스 [단독] 신동엽 "딸 서울대 간다. 열심히 해줘 너무 고마워" (인터뷰) 7 09:30 1,273
2982378 기사/뉴스 '유퀴즈' 장항준 감독, 이동진 평론가 극찬에 감격 "동진 찡~" [TV캡처] 1 09:30 335
2982377 기사/뉴스 빌 게이츠 "엡스타인과 함께 한 모든 순간 후회"…성병 의혹은 부인 12 09:28 1,333
2982376 기사/뉴스 '외국인 2명 실종' 음성 화재 공장서 뼛조각 추정 물체 발견 3 09:28 720
2982375 기사/뉴스 '호화 캐스팅' 장항준, 거장의 무게로 불면 "흥행 안 되면 관객 탓"···김은희 "변명이 없다"('유퀴즈')[순간포착] 4 09:28 601
2982374 기사/뉴스 李대통령 "주거용 아니라면, 똘똘한 한 채 '갈아타기'도 안하는 게 이익일 것" 18 09:24 1,285
2982373 정보 과거에는 가능했던 흙수저들이 사다리 타고 올라가는 방법 27 09:23 2,059
2982372 이슈 갤럭시 S26 국내 소비자 '내수 차별' 불만 재점화 7 09:23 783
2982371 기사/뉴스 지름 2m 수상한 안테나…佛, 간첩 의심 중국인 4명 체포 2 09:22 5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