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M7-SWMZZWVo?si=IUDZdpTpvPHuGXGc
전직 대통령 부인에게 특검이 소환을 통보하자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
그런데 오늘(23일) 피의자 측은
피의자가 수사 기관에게 조사 방식을 협의하자
이게 사실이면 아직도 특권 의식에
아직도 자신이 원하는 장소에서
형식적 조사를 했던 때로 착각하는 것일까.
오대영 라이브에 출연 중인 한 패널이
[이제 영부인이 아니라 서초동에 거주 중인 피의자일 뿐이다.]
앵커 한마디였습니다.
오대영 앵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