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박원순 다큐’ 제작진, 상영금지 판결에 불복해 항소
1,300 11
2025.07.23 16:24
1,300 11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557?sid=001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2020년 12월2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정보가 유출된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

서울시장위력성폭력사건 공동행동 활동가들이 2020년 12월28일 서울시청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의 피해자 정보가 유출된 사안에 대해 유감을 표하고 있다. 김혜윤 기자 unique@hani.co.kr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성추행 사건을 부정하는 내용을 담은 다큐멘터리 ‘첫 변론’ 제작진이 상영금지 판결에 항소했다. 앞서 법원은 피해자가 제작진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다큐멘터리 ‘첫 변론’ 제작진이 1심 판결에 불복해 지난 18일 서울남부지법에 항소장을 제출한 것으로 23일 확인됐다. 앞서 서울남부지법 민사15부(재판장 윤찬영)는 박 전 시장 성추행 사건 피해자가 낸 손해배상 소송에서 지난 3일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1심 법원은 피해자에게 1천만원을 배상하고, 해당 다큐멘터리를 상영하거나 광고할 경우 피해자에게 1회당 2천만원씩 지급하도록 했다.

다큐멘터리는 박 전 시장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피해가 없는데 왜곡됐다’ ‘피해자다움이 없다’는 등의 주장을 펼쳐 2차 가해 논란이 일었다. 제작진이 2023년 7월 개봉을 추진하면서 피해자 쪽은 상영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 신청을 냈고, 같은 해 9월 법원이 이를 받아들였다. 이후 본안 소송이 진행됐다. 재판부는 1심 판결에서 “영화 구성이나 흐름을 볼 때 고인을 지지하는 입장에서 가해 행위 사실을 축소·부정하기 위해 제작된 것”이라며 “고인의 사회적 지위나 영향력 등을 고려하면 대중으로부터 원고(피해자)에 대한 무분별한 가해 행위가 행해질 개연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

인권위는 2021년 초 박 전 시장이 성희롱에 해당하는 언동을 한 점이 인정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 박 전 시장의 유족은 이에 반발해 인권위 결정을 취소해달라는 행정소송을 제기했으나 이 역시 지난달 대법원에서 원고(유족) 패소 판결이 확정됐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1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프라이메이트> 강심장 극한도전 시사회 초대 이벤트 46 01.08 18,33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17,851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00,5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5,26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07,046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4,980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2,65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2,651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7842 기사/뉴스 “온라인 댓글 국적 표기” 찬성 64%…외국인 지선 투표권 반대-한국리서치 2 21:16 87
2957841 이슈 전세의 종말 2 21:16 73
2957840 이슈 다시보는 장현승 사과문 21:16 464
2957839 이슈 사내연애 티내고 싶어서 안달난 커플 보는거 같음 1 21:15 400
2957838 이슈 2025 스튜디오 춤 레전드 썸네일의 순간 (걸그룹 Ver.) 21:11 334
2957837 기사/뉴스 [JTBC 뉴스룸 | 오대영 앵커 한마디] 군번 74-00052 1 21:11 169
2957836 이슈 미국 병원에서 절대 울면 안되는 이유.jpg 21 21:08 2,718
2957835 정보 새로 데뷔한 5인조 걸밴드인데 그 중에서 4명이 걸그룹 출신인 LATENCY(레이턴시) 4 21:06 523
2957834 유머 음방에서 엔딩요정 처음해보는 그룹(밴드) 21:06 163
2957833 이슈 NCT WISH 위시 함께라서 좋다。*̥❄︎ 우리들의 특별한 겨울☃️ | WISH's Wish in Hokkaido ❄️ EP.1 21:05 109
2957832 이슈 롱샷 데뷔EP Moonwalkin’ 🌘 컨셉 포토 3 3 21:05 66
2957831 기사/뉴스 [속보] 윤 결심 공판, 전두환 사형 구형한 중앙지법 417호 법정서 진행 115 21:04 4,815
2957830 기사/뉴스 교회 돈 5.2억원 횡령한 창원 대형교회 목사, 특경법 위반 검찰 송치 2 21:04 197
2957829 이슈 너네 음식 잘못 나와도 그냥 먹음? 10 21:04 633
2957828 이슈 건달들에게 인사를 배워야 하는 이유 6 21:03 802
2957827 유머 "김치 많이 먹어라" 트럼프 정부가 내놓은 '잘 먹고 잘사는 법' 2 21:03 474
2957826 유머 아일릿) 우리가 굿즈 많이 사주는데 애들은 왜 저지경이에요 4 21:02 1,097
2957825 유머 소름돋는 강형욱 인스타 게시물...... 22 21:01 5,142
2957824 이슈 우리 반 전학생이 알고보니 아이돌?! 20:59 467
2957823 이슈 아이브 리즈 인스타 업뎃 7 20:59 4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