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교사에 성희롱 메시지…교보위 “방과후에 보낸 SNS, 교육활동 침해 아냐”
1,140 21
2025.07.23 15:01
1,140 21
전북지역 한 교권보호위원회(교보위)의 결정을 두고 논란이 일고 있다. 학생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교사에게 성희롱 사진과 메시지를 전송했는데도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결정을 내렸기 때문이다. 전북지역 교육단체는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23일 전북교총 설명을 들어보면 지난 6월 전북의 한 고등학교에서 학생이 에스엔에스를 통해 교사에게 성희롱성 사진과 메시지를 보냈다. 해당 에스엔에스는 교사가 수업 운영과 학생 상담 등을 위해 사용하던 것이다. 사진과 메시지를 받고 놀란 교사는 학교에 알렸고, 학교는 분리 조치와 함께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에 교보위 개최를 요청했다.

그러나 지역 교보위는 이 사안을 두고 ‘교육활동 침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에스엔에스 채널을 통해 전달한 것이고, 메시지를 보낸 시간이 방과 후라 교육활동과 연관성이 없다고 봤다. 교보위 결정으로 교사는 학생과 계속해서 같은 공간에서 지낼 수밖에 없게 됐다.


교육단체는 반발하고 있다. 전북교총은 23일 전북도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사건은 교사의 사적인 에스엔에스가 아닌 학교생활의 연장선으로, 교육적 목적으로 활용되던 채널에서 발생한 중대한 디지털 성폭력이자 명백한 교권 침해”라고 밝혔다.

교보위의 결정을 두고 이들은 “탁상행정의 전형이며 현장 교사의 실제 소통 방식을 무시한 시대착오적 판단”이라며 “교육활동 중 발생한 성희롱에 대해 교육청이 책임 회피성 판단을 내렸다는 점은 오판이 아닌 교권 인식 부재이자 교권 보호 제도의 배신이다”고 지적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757532?sid=102




그러면 방과후에 애들끼리 괴롭히면 학폭도 아니겠네 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네이처리퍼블릭💚 "무색 허멜립" 드디어 탄생 ! 허니 멜팅 립 1️⃣+1️⃣ 체험단 모집(50인) 576 04.08 63,56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49,98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53,26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39,6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62,4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5,54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9,86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52,41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10 20.05.17 8,666,16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9 20.04.30 8,545,92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67,157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41070 기사/뉴스 주유소 폐쇄하겠단 태국, 국가 비상 선언한 필리핀 12:50 245
3041069 이슈 프랑스 뉴욕에 보관 중 129톤 금 전량 처분. 5 12:50 488
3041068 유머 궁 ㄹㅈㄷ 명동 키스신 6 12:50 247
3041067 이슈 대군부인 설정논란으로 재평가 되는 드라마.JPG 1 12:50 330
3041066 기사/뉴스 [단독] 이효리 부친상…남편 이상순과 상주로 3 12:48 1,157
3041065 유머 모닝 목욕 후 등산까지 마치고 귀가하는 부지런한 집순이 루이바오🐼💜 2 12:48 275
3041064 이슈 나사 우주왕복선의 우주비행사들이 2700도가 넘는 대기권 온도에서 살아 남을 수 있는 비결 3 12:47 303
3041063 기사/뉴스 이찬혁·이수현 악뮤 '개화', 고통 조각으로 맞춘 구원 퍼즐 1 12:47 80
3041062 이슈 아이유 인스타 대군부인 2화 비하인드 사진 업뎃 (with 변우석, 이연, 허남준, 노상현) 5 12:47 330
3041061 팁/유용/추천 라이브 온 언플러그드(LIVE ON UNPLUGGED) 이승환 편 1 12:46 41
3041060 이슈 봄에는 소풍, 소풍에는 김밥, 김밥은 넷플릭스 3 12:43 695
3041059 유머 집사가 사준 침대 11 12:42 1,167
3041058 유머 이거보면 8년 젊어짐(이해해도 무섭고 이해못해도 무서운 글) 6 12:42 1,083
3041057 기사/뉴스 [속보] 완도 화재 현장서 고립된 44세 소방위·31세 소방사 2명 숨진 채 발견 31 12:41 1,382
3041056 유머 외국 초등학교에서 한 시리얼박스 도미노 행사 6 12:40 992
3041055 이슈 저도 살목지 보고나서 혈육이랑 통화하는데 엄마목소리가 들려서 오 엄마 바꿔줘 이랬는데 2 12:40 1,201
3041054 기사/뉴스 "내 주먹이 곧 법이야" 대형 유튜버, 상습폭행 혐의로 검찰 송치 12:40 520
3041053 이슈 애니 팬들 보는 눈빛과 과제하는 눈빛 차이.jpg 12 12:39 1,195
3041052 유머 전세계 고인돌의 50% 이상은 한반도에 있습니다. 그리고 많은 고인돌은 용도가 불명입니다. 10 12:39 1,248
3041051 유머 한끼줍쇼 당시 강호동 박지훈 5 12:38 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