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재석은 "정석이가 최근에 백상(예술대상)에서 상을 받았지 않나. 축하한다고 문자를 보냈더니 정석이가 '형님 사랑합니다. 지금이라도 달려가서 뵙고' 하면서 장문의 문자를 보낸 거다. 물론 정석이랑 가끔 연락하기는 하지만 톤이 이 정도는 아니었거든. 그동안은 악수하는 정도였다면 지금은 거의 볼을 비비는 정도의 문자야"라고 폭로했다.
이어 "정석이가 정이 많은 아이니까 '그래 정석아 조만간 보자'고 답장했는데 다음 날 12시쯤인가 문자가 왔다. '형님 어제 제가 너무 취했나봐요'라고"라며 "정석이가 상도 받고. 이번 영화도 느낌이 좋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정석은 제61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파일럿'으로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뉴스엔 박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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