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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쿄카, '욱일기 논란' 타격 제로…'스우파3' 시청률 9주 연속 1위→국가대항전 최종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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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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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 오브 스우파'가 오사카 오죠 갱의 우승으로 막을 내렸다. 앞서 오죠 갱의 인기 멤버 쿄카는 과거 전범기 문양이 새겨진 셔츠를 착용한 사진이 온라인에 퍼지며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일부 누리꾼들 사이에서 비판의 목소리가 이어졌지만, 그는 별다른 해명 없이 최종회에서 우승 트로피를 거머쥐며 '월드 오브 스우파'의 최대 수혜자로 평가받고 있다.


지난 22일(화) Mnet '월드 오브 스트릿 우먼 파이터'(이하 '월드 오브 스우파(WSWF)') 9회 파이널 무대에서는 에이지 스쿼드(AG SQUAD), 모티브(MOTIV), 오사카 오죠 갱(OSAKA Ojo Gang)의 마지막 춤 싸움이 펼쳐졌다. 우승의 왕좌를 두고 물러설 수 없는 세 크루의 치열한 경합이 펼쳐진 가운데 글로벌 춤 서열 1위의 영예는 오사카 오죠 갱에게 돌아갔다.

 

방송은 9주 연속 1539타겟, 2049남녀 시청률에서 동시간대 1위를 달성하는가 하면 (AGB 닐슨, 수도권 유료 기준), 티빙(TVING)에서는 동시간 전체 라이브 채널 중 실시간 시청 점유율이 93.3%까지 치솟으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월드 오브 스우파'는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FUNdex)이 발표한 TV-OTT 비드라마 부문 화제성 순위에서 7주 연속 1위를 수성한 것은 물론, 7월 3주차 기준 비드라마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도 범접(BUMSUP), 오사카 오죠 갱, 쿄카가 1위부터 3위까지 싹쓸이하며 마지막까지 막강한 저력을 과시했다.

 

대망의 파이널은 'OST(Original SWF Theme) 미션'과 '크루 아이덴티티(Crew Identity) 미션' 그리고 가산점이 주어지는 피날레 무대로 구성됐다. 이날 파이널 심사로는 박진영, 마이크 송과 더불어 스페셜 저지 알리야 자넬(Aliya Janell), 사위티(Saweetie)가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오사카 오죠 갱이 사전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초반 기선을 제압한 가운데 파이널 첫 번째 미션인 'OST(Original SWF Theme) 미션'에서는 대중 투표로 정해진 매칭 곡에 '월드 오브 스우파'의 여정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MUST HAVE SCENE)을 퍼포먼스로 펼쳐내며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가장 먼저 무대에 오른 에이지 스쿼드는 izna(이즈나)의 'SASS (Prod. THE HUB)'에 맞춰 검을 소품으로 활용, 탈락 배틀을 통해 깨어난 내면의 헌터 본능을 보여주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모티브는 ASH ISLAND(애쉬 아일랜드)의 'Always a Good Time (Prod. THE HUB)'에 맞춰 사랑, 에너지, 유대감을 다시금 강하게 느끼게 해준 순간들을 녹여냈으며, 헬멧을 쓰고 등장한 오사카 오죠 갱은 성한빈의 'CHAMPION (Prod. THE HUB)' 트랙 위에 쿄카의 불꽃 펀치 신과 메가 크루 퍼포먼스 명장면을 연출해 저지들의 극찬을 이끌었다.

 

파이널의 두 번째 미션은 '크루 아이덴티티(Crew Identity) 미션'으로 '3팀 3색' 퍼포먼스가 휘몰아친 가운데, 마지막으로 피날레 무대까지 이어지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파이널 가산점이 주어지는 피날레 무대의 주인공은 에이지 스쿼드였다. 에이지 스쿼드는 파이널 신곡 'Gatsby(개츠비)'에 맞춰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폭넓은 스펙트럼을 증명했다. 박빙의 승부 끝에 '월드 오브 스우파' 최종 우승을 거머쥔 주인공은 오사카 오죠 갱이었다. 2위는 에이지 스쿼드, 3위는 모티브가 차지했다.

 

일본을 대표하는 오사카 오죠 갱(이부키, 루, 미나미, 우와, 쥰나, 쿄카, 하나)은 힙합과 배틀 문화에 뿌리를 둔 스트릿 신 중심의 오사카 크루로, 화제의 출연진으로 빠짐없이 거론되는 쿄카를 비롯해 탄탄한 실력과 다채로운 개성을 겸비한 멤버 모두 두터운 팬덤 층을 확보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번째 탈락 배틀에서 위기를 맞기도 했던 이들은 미션을 진행할수록 단합된 팀 색깔을 보여주며 최종 1위에 등극하는 눈부신 성장 서사를 보여줬다.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리더 이부키는 "이건 저희의 청춘이었다. 다들 같이 즐겨주셨다면 정말 감사할 것 같다"라고 벅찬 소감을 전했다. 멤버들은 서로를 부둥켜안으며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고, 쿄카는 만감이 교차한 듯 눈물을 보이며 여운을 더했다.

 

특히 쿄카는 뛰어난 댄스 실력과 패션 센스, 개성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받으며 프로그램 인기를 견인했다. 그러나 그가 2013년 욱일기가 그려진 반팔 티셔츠를 입고 찍은 사진이 최근 SNS상에 확산하면서 전범 논란이 불거졌다.

 

앞서 준결승전에서 탈락한 일본팀 알에이치도쿄(RHTokyo) 리더 리에하타도 전범 논란에 휩싸였다. 리에하타는 2016년 욱일기를 연상하는 이미지를 SNS에 올린 바 있다. 해당 게시물은 스우파3 방송 전 삭제된 것으로 알려졌다.

 

전범 논란은 지난달 처음 제기됐으나 쿄카와 리에하타는 아무런 해명을 내놓지 않았다. 오사카 오죠 갱은 이날 우승 후 "우리가 해냈다. 이번 승리는 미도리즈(팬덤) 덕분이다. 많은 지원과 사랑 감사드린다"는 소감만 남겼다.

 

누리꾼들은 "전범 논란에도 우승이라니" "잘못인 줄도 모를 것 같다" "한국에서 방송하면서 눈치도 안 보네" "오사카 오죠 갱에 투표한 사람은 매국노" "나라 위에 덕질 있나" "스우파 다신 안 본다" 등 비판적 반응을 보였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5072309503737978
https://www.tenasia.co.kr/article/2025072363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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