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다른 포유류 동물도 월경을 할까? (개는 생리 안 함)
4,500 30
2025.07.23 13:36
4,500 30

태아의 착상을 위하여 증식과 분화되었던 자궁내막이 탈락됨으로써 일어나는 성주기의 표시이다. 월경은 여성을 여성이게 하는 건강한 생리과정이다. 월경은 태생동물 중에서도 인간을 정점으로 한 영장류에서만 일어나는 주기적인 출혈이며 주기는 개인에 따라 차이가 있지만 평균 28일 정도이다. 월경 기간은 2~7일이며, 하혈량은 20~60㎖ 정도이다.

포유류라고 해서 월경을 하는 것은 아니다. 월경은 수태를 하기 위해 준비된 태반이 임신이 되지 않았을 때 일어난 것이므로 태생이 포유류라면 모두 월경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포유류 가운데 월경을 하는 것은 사람과 원숭이뿐이다. 이렇게 말하면 “개가 월경을 하는 것을 본 적이 있다”라고 할 사람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

분명히 개도 출혈을 한다. 그러나 이것은 단순한 배란에 의한 출혈이지 수정란을 착상시키기 위해 준비된 자궁 내막의 자리가 벗겨져 하는 출혈은 아니므로 월경이라고 할 수 없다. 또 고양이나 토끼, 족제비 등은 교미하지 않으면 배란이 되지 않으므로 전혀 그런 출혈은 볼 수 없다. 한편 원숭이의 월경주기는 짧은꼬리원숭이가 28일, 침팬지가 35일, 비비는 30~40일이다.

 

 

https://www.sedaily.com/NewsView/LEXF5FDKL/

 

 

 

+)

모든 영장류가 월경을 하는 것도 아니다. 사람·침팬지·고릴라·오랑우탄 그리고 몇 종류의 원숭이만 월경을 한다. 그 밖에 월경을 하는 동물은 몇 종류의 박쥐와 코끼리땃쥐뿐이다.

 

 

 

++)

월경을 하는 동물일지라도 실제로 월경을 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다. 야생 젖먹이동물들은 삶의 대부분을 임신과 새끼 양육에 쓰기 때문이다.

 

일부 인간 사회에서도 여전히 그렇다. 어떤 방식의 피임법도 사용하지 않는 자연번식 사회에서는 월경이 매우 드문 일이다. 대부분의 가임 여성들이 이미 임신 중이거나 아기에게 젖을 먹이고 있기 때문이다. (수유중에는 생리 안 함)

 

말리의 자연번식 집단인 도곤(Dogon)의 여성들은 평생 100번 정도의 월경을 경험한다. 아마 우리 종의 조상들도 그랬을 것이다. 이에 반해 현대 여성들은 평생 300~500회의 월경을 경험한다. 이것은 진화사에서 매우 이례적인 사건이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쿤달X더쿠💙] 뽀송뽀송한 앞머리를 위한 치트키! 쿤달 드라이샴푸 체험 이벤트 (100인) 252 02.24 12,2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7,71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0,42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5,67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3,70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8,48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6,63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2817 정보 일본 음원 스트리밍 & 다운로드 랭킹 (2월 넷째주) 19:29 0
3002816 이슈 봄동비빔파스타.shorts 19:28 101
3002815 이슈 1년전 오늘 발매된, LUCY "Shine A Light" 19:27 12
3002814 이슈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들에게도 적용된다는 아이돌 세대 법칙 1 19:27 317
3002813 이슈 스벅에서 공부하고잇는데 어떤 남자가 내테이블 맞은편에 ㅈㄴ 오도카니 서잇는거임 2 19:26 450
3002812 유머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외로운 싸움중인 손종원 10 19:26 781
3002811 기사/뉴스 인도네시아 단체관광객 무비자 방한 추진…지방공항 직항도 확대 9 19:25 412
3002810 이슈 비즈샀는데 이거뭔데 2 19:25 265
3002809 이슈 샴페인 브랜드 “Le Reve Brillant” 모델이 된 변우석 16 19:23 226
3002808 이슈 유튜브 콘텐츠 대놓고 표절했지만 승소했던 KBS 12 19:23 1,518
3002807 유머 장원영 팬인 딸내미 때문에 개큰타협 한 안성재 7 19:21 1,271
3002806 이슈 틱톡인플 김밍 닥터후랑 헤어짐 7 19:21 911
3002805 이슈 방탄소년단 뷔의 뉴진스-아일릿 표절 관련 카톡을 비공개로 증거 제출했다는 민희진 62 19:20 1,906
3002804 이슈 촬영장에서 아기(유호)랑 놀아주는 배인혁 5 19:20 333
3002803 기사/뉴스 김태리·박보검 사이 '암흑수저'의 생존법: 2026년 왜 다시 김풍인가? [홍동희의 시선] 19:20 172
3002802 유머 비즈 샀는데 스파이가 있어 2 19:20 552
3002801 유머 두딱강은 실패가 아니라 재해석! 7 19:17 711
3002800 이슈 데뷔 전 자컨부터 나오는듯한 IST 신인 남돌 2 19:16 270
3002799 유머 아침에 커피 마시면 안 좋다는 말에 승헌쓰 반응 2 19:15 797
3002798 이슈 1주년 기념으로 SM에서 돌잔치 한 하츠투하츠 21 19:14 1,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