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메인스트림에서 판매하는 ‘풀무원 Tuna KimBap’(한식 참치김밥) 제품./사진제공=풀무원풀무원 중국 법인이 중국 현지에서 판매하는 냉동 김밥이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는 소식에 풀무원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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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 중국 법인의 냉동 김밥이 현지에서 열풍이라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자극된 것으로 풀이된다. 외식업계 등에 따르면 풀무원 중국 법인의 냉동 김밥은 지난해 8월 출시 이후 올해 7월까지 누적 판매금액이 총 5300만위안(약 10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풀무원은 2010년 중국 법인인 '푸메이뚜어 식품'을 설립했다. 중국 내 콜드체인에 기반해 다양한 냉장·냉동 가공 식품을 제조 및 유통하고 있다.
지난해 3분기부터는 국내 식품 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 메인스트림 시장에 냉동 김밥 수출을 시작했다. 중국 최대 유통 채널인 샘스클럽에서 한식 참치김밥 판매를 진행 중인데 연간 약 62만봉 수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