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아내 몰래 '취미용 원룸' 얻은 남편.."이게 이혼 당할 일인가요?"
71,546 419
2025.07.23 12:13
71,546 419
23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 결혼 5년 차이자 한 아이의 아버지인 A씨(29)의 사연이 소개됐다.


A씨는 "여자친구와 연애하다가 뜻하지 않게 아이가 생겨서 갑자기 결혼하게 됐다"며 "지금은 아버지가 운영하시는 인테리어 업체에서 기술을 배우며 일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그는 "꾸준히 일이 들어와 또래보다는 많이 버는 편이지만 서른을 앞두고 생각이 많아졌다"며 "일도 잘되고 아이도 잘 크고, 아내와도 예전처럼 뜨겁진 않지만 그럭저럭 잘 지내는데 왜 이렇게 제 인생이 재미없게 느껴졌다"고 토로했다.


이어 "집안 어디에도 자신의 공간이 없다는 게 답답해 나만의 취미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좋아하는 프라모델도 하고 만화책도 읽고 게임도 하고. 그렇게 살면 숨통이 좀 트일 것 같았다"고 했다.


이에 A씨는 아내 몰래 집 주변에 원룸을 구하고 방을 꾸몄고, 그 과정을 틈틈이 사진으로 찍어서 아내가 모르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계정에 올렸는데 결국 들켰다고 한다.


"두 집 살림하는 거냐" 화난 아내...결국 이혼위기


그의 아내는 A씨에게 "두 집 살림하는 거냐. 다른 여자 있는 거 아니냐"며 몰아세웠고, 이에 A씨는 아니라고 했지만 그의 아내는 이를 믿지 않았다고 한다. 아내가 "앞으로 아이 육아는 어떻게 할 거냐"고 물어 A씨는 "서로 시간을 맞춰가면서 하면 된다"고 답했지만 소용없었다고 한다.


아내는 "별거할 생각이냐. 나도 애 맡기고 나가서 놀겠다"고 맞불을 놨고, 다툼이 반복되자 A씨는 홧김에 "이혼하자"고 말했다. 그러자 아내는 "여기 우리 아빠 집이니까 나가"라고 했다고 한다.


A씨는 "사실 우리 집 장인어른이 해주셨다"며 "아내 돈으로 산 차도 못 타게 하더라. 너무 치사하지 않나. 그러는 본인은 제가 벌어다 준 돈으로 옷 사고 화장품 사면서"라고 푸념했다.


그러면서 "아마도 부유한 처가를 믿고 저러는 것 같은데 저 이대로 이혼당하게 되는 거냐"며 "저 역시 이혼을 너무 쉽게 생각하는 아내에게 크게 실망했다. 대화도, 노력도 해볼 생각은 하지 않고 바로 이혼 얘기를 꺼내더라. 저는 어떻게 해야 하냐"라고 조언을 구했다.


(중략)


https://naver.me/xafsHDQV


지가 먼저 이혼하자 해놓고 집, 차 다 아내꺼니까 쫀득하게 붙어있으려고 하네 웩 ㅋㅋ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41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프리메라x더쿠💛 프리메라 마일드 앤 퍼펙트 클렌징 오일 투 폼 체험단 모집! 342 03.24 24,15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00,84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35,80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89,9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49,07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6,49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3 21.08.23 8,530,036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2,632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50,88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1,25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37,291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0931 기사/뉴스 미군, 이번엔 '안보협력' 이라크군 진료소 폭격에 7명 숨져 15:59 43
3030930 유머 우리 집 고양이가 병원에 다녀 온 이유 jpg. 3 15:59 224
3030929 기사/뉴스 [속보] 외국인 3조 원 순매도에 코스피 3% 하락...환율 1,507원에 주간거래 마감 15:59 47
3030928 이슈 진짜 의외라는 만화 원피스 전세계 인기투표 근황.jpg 6 15:57 365
3030927 유머 무시무시하다는 다이소 에어팟 케이스 17 15:55 1,723
3030926 기사/뉴스 '무명전설' TOP3 공개! 이지훈 탈락으로 서열탑 무너졌다. 15:52 515
3030925 유머 [KBO] 올해는 가을잠바 진짜 사도 되나요? 김태형 감독: 사세요 그래서 지금부터 입으세요 날씨 쌀쌀하니까 지금부터 입으세요 17 15:52 1,388
3030924 기사/뉴스 태국 에너지 비상, ‘화장터’마저 중단 14 15:50 1,030
3030923 이슈 샤를리즈 테론 근황...jpg 10 15:49 1,674
3030922 이슈 [KBO] 엘지트윈스 염경엽 감독 손바닥 컨닝 논란 39 15:48 1,944
3030921 이슈 엄청 오랜만에 한국 매거진에 인사하는 미쓰에이 페이&전 우주소녀 성소 5 15:48 1,074
3030920 정치 김 총리, '공인중개사 담합 의혹' 보도에 "부동산감독추진단 즉시 조사" 지시 15:47 97
3030919 이슈 운동해도 어차피 요요온다? 위고비, 마운자로 중단 시 요요 속도가 4배 빠른 이유 22 15:46 1,622
3030918 이슈 아이브 장원영 공주 인스타 업뎃 21 15:43 1,366
3030917 이슈 [축구 국대] 남자 축구대표팀 월드컵전 마지막 평가전 경기 확정 1 15:43 518
3030916 이슈 넷플릭스 한국 공포 드라마 나온다고 함.jpg 17 15:42 2,846
3030915 이슈 세계적으로 엄청 유명하다는 스웨덴 93년생 가구 디자이너 20 15:42 2,716
3030914 이슈 덕질을 위해 공포 영화 보다가 고라니가 된 쫄보 소녀들 18 15:39 1,304
3030913 유머 유퀴즈의 왕사남 흥행 스코어 자막 변천사ㅋㅋㅋㅋ 24 15:37 2,261
3030912 정치 [속보]김 총리 "부동산감독추진단, 중개사 담합 조사 착수" 지시 4 15:37 2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