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CNN ‘트럼프 결혼식 간 엡스타인’ 사진 공개…밀착 의혹 확산
5,977 5
2025.07.23 11:35
5,977 5
현지 시각 22일 미국 CNN 방송은 1993년 트럼프와 둘째 부인 말라 메이플스의 결혼식 당시 하객으로 참석한 엡스타인의 모습을 보여주는 사진들을 확인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는 지금까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사진으로 확인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CNN은 덧붙였습니다.

이 사진에는 당시 뉴욕 플라자 호텔의 트럼프 결혼식장에 들어서는 엡스타인의 모습이 담겨있습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엡스타인이 다른 하객들 사이에서 웃는 모습이 포착됐습니다.

아울러 같은 해 뉴욕에서 열린 ‘할리 데이비드슨’ 오토바이 행사에서 트럼프와 엡스타인이 함께 서 있는 모습을 담은 사진도 공개됐습니다.

CNN의 자료 영상 중 1999년 뉴욕에서 열린 빅토리아 시크릿 패션쇼에서 트럼프와 엡스타인이 웃으며 이야기 나누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도 발견됐습니다.

이번 보도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22일 CNN과 통화에서 1993년 결혼식 사진에 대해 “지금 나한테 농담하는 거냐”면서 부인하고, 여러 차례 CNN을 “가짜 뉴스”라고 말한 뒤 전화를 끊었습니다.

스티븐 청 백악관 공보국장은 “이것은 단지 맥락을 무시한 채 잘라낸 별다른 것 없는 영상과 사진의 일부일 뿐”이라며 “혐오스럽게도 이를 가지고 나쁜 의미를 암시하려고 한다”고 CNN을 맹비난했습니다.

헤지펀드 매니저 출신의 억만장자 엡스타인은 미성년자 수십 명을 비롯해 여성 다수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체포된 뒤 2019년 감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이후 엡스타인으로부터 성 접대를 받은 정관계 유력 인사들의 리스트가 존재한다는 등 음모론이 끊임없이 나왔고, 트럼프 대통령의 ‘마가’(MAGA·미국을 다시 위대하게) 지지층에서도 이 사안에 큰 관심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최근 법무부와 FBI가 엡스타인의 리스트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다는 발표 뒤 마가 진영의 반발이 확산하면서 일각에서는 트럼프 대통령이 엡스타인 사건에 연루된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이 잇따라 제기되고 있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56/0011994586?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스티 로더X더쿠💗 내 피부처럼 숨 쉬듯 가볍게, 속부터 빛나는 입체적인 매트 피니시 ‘NEW 더블웨어 파운데이션’ 체험 이벤트 831 03.30 21,8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15,78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70,83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0,78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376,74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79,84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3,7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46,34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6 20.05.17 8,655,3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6,3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44,2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1665 이슈 오이도에서 만난 강아지들 10:41 52
3031664 유머 충주맨이 풀어버린 독 10:40 273
3031663 정치 [속보] 李대통령 "쓰레기봉투 헛소문 중대범죄…'원유 북한행'도 신속 조사" 지시 5 10:39 129
3031662 이슈 혼내면 숨는 고양이 1 10:38 133
3031661 정치 [속보] 이 대통령 "필요시 헌법상 긴급재정명령도 활용" 8 10:38 418
3031660 기사/뉴스 정우, BH엔터와 8년 동행 마무리…새로운 시작 예고 1 10:37 392
3031659 이슈 난감한 로봇청소기 1 10:36 264
3031658 이슈 대공군의 엄격한 군견 훈련법 10:35 157
3031657 이슈 꾹꾹이 1열 체험 2 10:34 214
3031656 유머 엄마곰🐻 2 10:33 131
3031655 팁/유용/추천 kb pay 퀴즈 2 10:32 216
3031654 기사/뉴스 “하루 한 숟갈로 끝”… 뱃살 쏙 빼주고 혈관 살리는 ‘수퍼푸드 7 10:30 1,891
3031653 기사/뉴스 몸 생각해 마셨는데 ‘혈당 스파이크’…1930만명 영향권, ‘공복 유산균’의 반전 15 10:29 1,899
3031652 이슈 이젠 빵도 해장을 해야 하는 나이가 되었다. 9 10:29 900
3031651 기사/뉴스 [단독] 김재환, 워너원 재결합 이어 겹경사 터졌다…4월 전역 후 첫 솔로 컴백 10 10:28 535
3031650 기사/뉴스 트럼프 지지율 33%로 최저치…이란 지상군 파병 찬성 8% 6 10:28 277
3031649 이슈 새 의대생 대표 "폰지사기 증원, '정원 재조정'으로 바로잡겠다" 5 10:28 329
3031648 기사/뉴스 서울 임산부 교통비 지원금 늘어난다…70만원→100만원 상향 17 10:26 739
3031647 기사/뉴스 워싱턴에 '황금변기 왕좌' 등장…트럼프의 '리모델링 집착' 조롱 21 10:25 853
3031646 기사/뉴스 이란 전쟁 언제 끝나냐는 질문에 美 백악관 “계산해보라” 6 10:24 6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