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창욱의 따뜻한 배려심이 빛난 미담이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한 아이의 어머니가 SNS에 올린 사연이 확산되며 팬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만들고 있다.
2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쯤되면… 에스컬레이터 개진상 등극”이라는 제목의 글이 게재됐다. 작성자는 아이의 사진과 함께 “또 혼자 (에스컬레이터를) 안 탄다고 난리쳐서 진땀 빼고 있었는데, 한 남자분이 기막힌 타이밍에 아이 손을 잡고 함께 내려가 줬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이어 그는 “알고 보니 그 남자분이 바로 우기 오빠(지창욱)”라며 도움을 준 인물이 배우 지창욱임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또 “오빠 덕에 살았다”는 말과 함께 “우윳빛깔지창욱 지창욱미담”이라는 해시태그로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와 함께 현장을 목격한 또 다른 팬의 증언도 더해져 감동을 배가시켰다. 팬은 “(출입국) 심사를 마친 후 에스컬레이터를 타려는데 앞에서 한 아이가 울고 있었다. 내가 먼저 달래보려던 찰나, 뒤에서 지창욱 오빠가 다가오더니 ‘가자, 안 무서워. 괜찮아~’라며 아이의 손을 잡고 함께 내려갔다”며 “정말 듬직하고 따뜻한 모습이었다. 너무 어른 남자 같았다”고 전했다.이에 대해 지창욱의 소속사 스프링컴퍼니 관계자는 OSEN에 “지창욱 배우의 미담은 SNS를 통해 뒤늦게 알았다. 배우는 사소한 일이라 생각했을 텐데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https://m.entertain.naver.com/now/article/109/0005355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