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장관은 이날 오후에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건설 공사 현장을 택했다. 그는 건설 공사 중에 추락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이를 예방하기 위한 안전 수칙이 잘 지켜졌는지를 살폈다. 점검 결과 법령 위반 사항이 여럿 나오자 조속히 시정하라고 경고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또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현장 노동자를 상대로 폭염 예방 키트와 빙과류 제품을 제공하기도 했다.
김 장관은 "산재공화국 오명에서 벗어나려면 노동자 안전에 대한 접근 방식이 과거와는 달라져야 한다"며 "반복되는 추락, 끼임, 붕괴 등 후진국형 사고나 차별로 발생한 사고는 무관용으로 엄단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점검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을 것"이라며 "매주 현장에 직접 나가 불시 점검, 감독을 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산업안전감독관과 직접 소통하면서 안전한 일터를 만들기 위한 근본적인 해법을 현장에서 찾아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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