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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내가 암? 안 믿겨" 암환자 10명 중 8명, 첫 진단 후 다른 병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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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3 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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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암 환자 10명 중 8명은 암을 처음 진단받고나서 다른 병원을 찾아나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환자 전문 리서치 서비스 채널인 '리슨투페이션츠'(대표 명성옥)는 암환자와 보호자 140명을 대상으로 '암 진단을 받은 환자들이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실제로 몇 군데의 병원을 방문했는지', '병원을 여러 곳 방문했다면 그 이유는 뭔지'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22일 밝혔다.

 

리슨투페이션츠에 따르면 이번 설문조사는 5월22일~7월15일 진행했으며, 참가자의 연령대는 20대에서 70대까지 다양했다.

 

'암 진단 소견을 받은 후 치료를 시작하기 전까지 몇 군데의 병원을 방문했는가'라는 질문에 '한 곳'이라고 응답한 환자는 20%에 불과했다. ▲두 곳(50%) ▲세 곳(23%) ▲네 곳 이상(7%) 등 전체 응답자의 80%가 병원을 '2곳 이상' 방문한 경험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리슨투페이션츠

2곳 이상 병원을 찾은 환자들에게 '복수 병원을 방문한 이유'를 묻자, 가장 많은 환자가 '처음 받은 진단이 정확한지 대형병원 유명 전문의의 의견을 듣고 싶어서'(84%)라고 답했다. 이어 ▲더 나은 치료 방법이나 최신 치료법을 제공하는 병원을 찾고 싶어서(83%) ▲처음 진단받은 병원에서 상급병원 등으로 추가 검사를 권유해서(58%) ▲수술·치료 시작 일정이 너무 늦어 더 빠른 치료를 위해(26%) ▲처음 진단한 의료진의 설명이 부족하다고 느껴서(19%) 순으로 나타났다.
 

/자료=리슨투페이션츠

 

그밖에도 ▲치료 초기부터 빅5 병원에서 치료받고 싶어서 ▲의료대란으로 선택의 여지가 없어서 ▲동네 병원에서 대형병원으로 연계해 줘서 등이 있었다.

 

복수의 병원을 거친 후 치료받기로 결정한 병원을 최종 선택한 기준에 대해서는 ▲의료진의 자세한 설명과 신뢰감(59%)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응답했다. 이어 ▲항암 치료에 대한 병원·의료진의 명성(51%) ▲진료·치료 시작 대기시간(34%) ▲거리·교통 등 진료 접근성(31%) 순으로 나타났다.

 

-생략

 

전문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2253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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