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항문 가려워 벅벅 긁었더니⋯전파력 강한 '기생충 알'이 한가득"
15,463 29
2025.07.23 08:05
15,463 29

갑자기 항문 주위 가려움증이나 피부 발적 등이 나타난다면 요충증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정부 기관의 권고가 나왔다.


qtsLDk

갑자기 항문 주위 가려움증이나 피부 발적 등이 나타난다면 요충증 감염을 의심해야 한다는 정부 기관의 권고가 공개됐다. 사진은 본 기사 내용과 무관. [사진=laketown-naishikyo]

22일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에 따르면 요충증은 요충에 의한 장내 기생충 질환으로, 환자 발생 시 7일 이내에 신고해야 하며 표본감시기관을 통해 질병관리청에 보고된다.

이 질병은 감염자의 손, 옷, 침구 등을 통해 전파되며 특히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들 사이에서 감염률이 높다. 감염자 중 30% 이상이 5~10세 어린이로 알려졌다.

요충의 충란은 항문 주위에 산란된 후 수 시간 내에 감염형 발육란으로 변해 매우 강한 전파력을 갖는다. 충란은 속옷, 침구, 방안의 먼지, 가구 등에 붙어 2~3주 동안 감염력을 유지한다. 항문 주위를 긁은 손에 충란이 묻어 전파가 시작되며, 일부 충란은 옷이나 침구류 등에 묻어 있다가 전파된다.

요충이 항문 주위에 알을 낳으면, 짧은 시간 내에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종창 △습진 △피부염 등이 발생할 수 있다. 이차적인 세균감염, 복통, 설사, 야뇨증, 불안감, 불면증 등의 증상도 나타날 수 있다.


UdxVSX

요충이 항문 주위에 알을 낳으면, 짧은 시간 내에 항문 주위 가려움증, 피부 발적, 종창, 습진, 피부염 등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사진은 요충. [사진=KBS1 보도화면]

유치원이나 학교에서 요충 감염이 발생한 경우, 모든 아이들이 함께 관리하는 것이 중요하다. 개인은 손톱을 짧게 깎고 자주 손을 씻어야 하며, 속옷과 침구는 삶아 빨거나 햇볕에 말려 소독해야 한다. 또한 침실, 거실, 놀이방, 교실의 먼지를 깨끗이 청소해 감염의 원인인 충란을 제거하는 것도 중요한 예방책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1/0000950636?cds=news_my



목록 스크랩 (0)
댓글 2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도르X더쿠] 올영 화제의 품절템🔥💛 이런 향기 처음이야.. 아도르 #퍼퓸헤어오일 체험단 380 01.08 51,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5,94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2,90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8,32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17,694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7,33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016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8987 이슈 볼짤이 완죤 푸존쿠 🐼.jpg 1 15:25 148
2958986 이슈 기혼 여성들이 이 마인드 좀 가졌으면 좋겠다.twt 2 15:25 383
2958985 이슈 김풍이 요즘 받는 악플 13 15:22 1,486
2958984 이슈 [👔] 260111 #착장인가 세이마이네임 15:21 104
2958983 이슈 어제자 부산의 무서운 바닷바람 2 15:21 580
2958982 이슈 오우씨발순대 ㅋㅋ 5 15:20 586
2958981 유머 물 마신다고 엔딩요정 거부하는 정은지 3 15:18 484
2958980 기사/뉴스 '놀면뭐하니' 허경환, 멤버 됐다 치고…"나 이제 어떡할 건데!" 4 15:18 612
2958979 이슈 구로 월래순교자관 15 15:18 666
2958978 이슈 샤넬에서 가장 유명한 여성향수 4개 14 15:17 1,324
2958977 기사/뉴스 김의성 "김우빈♥신민아, 가장 아름다운 결혼식…초대 받아 뿌듯" [엑's 인터뷰] 15:12 1,008
2958976 이슈 범죄자 중 남성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감안한다면 현재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남성의 절반 가까이가 전과자라고 통계 보시면서 말씀 해주셨네요 23 15:12 1,767
2958975 기사/뉴스 “작년 55억 기부” 션♥정혜영, 마라톤+연탄봉사 훈훈한 일상 (‘전참시’)[종합] 15:12 134
2958974 이슈 연프의 맛을 알아버린 세훈 15:12 521
2958973 이슈 아이브 유진이한테 엔딩 요정 때 아무것도 하지 말라고 했을 때.twt 20 15:08 2,281
2958972 이슈 케톡 오라고 하긴했는데 너무 빨리와서 당황했던 애기.twt 22 15:07 3,281
2958971 이슈 면접 진짜 신중히 좀 봐라 면접비 안 내니까 아무나 불러내는 거 너무 화남 나 얼마전에 정장 빌리고 머리까지 하고 갔는데(여러분한테 응원해달라고 한 그 면접) 이 포지션 경력이 없어서 뽑을 생각은 없고 그냥 내 전직장 이름 보고 불렀대 26 15:07 2,184
2958970 이슈 <미혼남녀의 효율적만남> 1차 티저 7 15:04 1,329
2958969 기사/뉴스 "50대에도 뭐든 할 수 있어"… '흑백요리사2' 임성근이라는 어른 4 15:04 900
2958968 이슈 네가 나이들수록 돈이 없다면 by 서장훈 15:03 1,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