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t_tzyXd-22o?si=NxT7dNbIuVAXrSjA
"제 집사람은 오히려 손해 보고 나왔다"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대 대선 당시 토론에서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을 부인하며 이렇게 주장했습니다.
그런데 JTBC가 '김건희 특검'이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보낸 출석요구서 내용을 단독 취재해 보니 특검은 대선토론 때 이 발언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조사할 걸로 확인됐습니다.
20억원이 넘는 이익을 본 걸로 뒤늦게 드러난 만큼 김 여사가 도이치모터스 주식 거래로 손실을 봤다는 발언은 허위라고 보고 공직선거법 위반인지 집중적으로 확인하겠다는 겁니다.
선거법 공소시효는 6개월이지만 대통령 재임 기간은 제외되고 지난 6월 특검법이 공포되는 순간부터 시효가 중단돼 공소시효는 남아 있습니다.
오는 29일을 소환 날짜로 지정한 출석요구서에는 명태균 공천개입 사건도 조사 대상으로 적혔습니다.
특검은 김 여사에 대해선 다음달 6일를 소환 날짜로 정하며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과 명태균 공천개입, 건진법사 게이트까지 3개 사건을 조사하겠다고 출석요구서에 적었습니다.
[영상취재 이주원 영상편집 오원석]
박현주 기자
https://n.news.naver.com/article/437/000044964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