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따돌림 금지' '성실수업'…전북대, 복귀 의대생에 서약서 발송
3,135 38
2025.07.22 18:14
3,135 3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85964?sid=001

 

학사 정상화 협조, 학습권 존중 등 내용 담겨
의대협회, 복귀 의대생 서약서 받기로 뜻 모아

전북대 의대가 복귀 희망 의대생들에게 보낸 서약서 일부

전북대 의대가 복귀 희망 의대생들에게 보낸 서약서 일부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전북대가 22일 수업 복귀를 앞둔 의대생들에게 '집단 따돌림' 등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는 내용 등을 담은 서약서를 발송했다.

다른 의과대학이 있는 학교들도 이 같은 내용의 서약서를 의대생에게 발송할 예정이다.

대학가에 따르면 전북대 의과대학은 이날 수업 복귀를 희망하는 의대생들에게 '2025학년도 새 학기 교육과정 참여 신청서 및 서약서'라는 문서를 발송했다.

서약서에는 △명확한 복귀 의사와 학사 정상화 협조 △동료 학생 학습권 존중 △학내 공동체 질서 존중 등 내용이 담겼다.

특히 학생행동규정을 포함한 모든 규범을 성실히 준수하지 않을 경우, 학칙에 따라 처벌을 감수한다고 서약하라는 내용도 담겼다.

구체적인 규정으로는 '집단 따돌림, 폭력, 폭행, 희롱 등 부당한 행위를 하지 않는다', '성별, 나이, 종교, 출신 지역, 장애, 경제적 어려움 등의 이유로 차별하지 않는다', '수업에 성실한 태도로 학업에 집중해 학습 성과를 성취하도록 노력한다' 같은 내용이 실렸다.

이는 앞서 지난 4월 수업을 거부하던 의대생들이 먼저 수업에 복귀한 학생들을 '감귤'(집단행동에 참여하지 않은 전공의, 의대생)이라고 비난하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이다. 또 복귀 학생을 대상으로 보복을 예고하는 게시글도 등장해 교육부는 지난 10일 경찰청에 이를 수사 의뢰하기도 했다.

이 같은 내용의 서약서는 수업 복귀를 희망하는 모든 의대생이 작성하게 될 전망이다. 대학가에 따르면 전국 40개 의대 학장 모임인 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협회(KAMC)는 복귀 학생들이 서약서를 쓰게끔 뜻을 모았다.

한편 KAMC는 의대생의 복귀와 관련해 논의를 이어가고 있다. KAMC는 본과 4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코스모스' 졸업을 시키는 것과 추가 의사면허시험(실시) 등에 의견을 모은 것으로 전해졌다.

댓글 3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에뛰드x더쿠🎀 NEW 멀멀 2중 잠금🔒 ‘듀오 픽싱 틴트’ 체험단 모집 (50인) 309 00:07 10,503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491,65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33,57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33,48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196,048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75,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05,01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07,6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5 20.05.17 8,839,93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2,456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1236 18.08.31 14,747,12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3636 이슈 치매 투병 중인 브루스 윌리스 근황 12:07 30
3133635 유머 얘는우리랑좀다른것같지않아….? 1 12:06 218
3133634 이슈 방탄소년단 제이홉 x 루이비통 <𝙂𝙌> 9월호 화보 12:06 58
3133633 이슈 아니 왜 살이 쪘지 1 12:05 467
3133632 이슈 <아레나> 치명 열매 머금은 배우 허남준에게 스며들 좌표 | ARENA HOMME 12:05 85
3133631 기사/뉴스 거제·통영에 관측 이래 최강 폭우…사흘간 여름비 90% 쏟아져 4 12:04 189
3133630 정치 더쿠 내 이재명 지지자들이 더쿠에서 2찍할거냐고 을러대는게 잘 이해 안가는 이유 5 12:04 243
3133629 정보 카카오뱅크 ai퀴즈 1 12:03 101
3133628 이슈 공장 고양이 새끼 낳았는데 이거 봐...jpg 19 12:02 1,431
3133627 정보 [KBO] 프로야구 8월 18일 각 구장 선발투수 12:02 260
3133626 기사/뉴스 전국 22개 과학고, 내년 신입생 1천858명 선발…역대 최대 2 12:00 313
3133625 이슈 김미령셰프님 매출 최하위였는데 에드워드권셰프님 조언으로 메뉴이름 바꾸자마자 바로 주문 밀려들어오는거 17 11:58 2,217
3133624 이슈 비가 제일 많이 오는데 물이 없던 섬 4 11:58 772
3133623 기사/뉴스 “韓美연합훈련 축소, 명백한 실수”…美민주 상원의원들 우려 3 11:57 338
3133622 이슈 폭우로 도로가 무너진 통영 상황 51 11:53 3,114
3133621 이슈 클릭비 데뷔할때 의외로 악기멤이었던 멤버 1 11:52 1,286
3133620 기사/뉴스 힙통령 장문복, 광복절 의미 되새기며 전역 “경의의 마음 표해”[전문] 5 11:51 744
3133619 정보 <캐리비안의 해적 6> 각본 작업 중... 조니 뎁 복귀 논의 14 11:49 828
3133618 이슈 극과 극으로 호불호 갈린다는 오디세이 상영관 11 11:48 1,146
3133617 정치 국힘 이수정 "올공 장동혁에 점점 믿음이…줄 설 목적 아냐" 9 11:48 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