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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문재인이 고통 원천’ 최동석 임명 논란…윤건영 “지켜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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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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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388?sid=001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최동석 신임 인사혁신처장이 22일 국회에서 열린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전체 회의에 출석해 의원 질의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문재인 정부에서 청와대 국정상황실장을 지낸 윤건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2일 문재인 전 대통령을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폄훼한 최동석 인사혁신처장의 임명을 두고 “치욕스럽다”는 심경을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최 처장이 “문재인이 오늘날 우리 국민이 겪는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말했던 것을 언급하며, “화가 많이 난다. 정말 치욕스럽기까지 하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불법 계엄부터 대선까지 지난 6개월의 시간이 주마등처럼 지나간다. 무엇인가 말하기도 싫다”며 “지켜 보겠다”고 적었다.

앞서 이 대통령은 지난 20일 최동석 최동석인사조직연구소 소장을 인사혁신처장에 임명한 바 있다. 하지만 최 처장 임명 직후 최 처장이 지난달 자신의 유튜브에 문재인 정부가 고위공직자의 도덕성을 검증하기 위해 도입한 인사 원칙을 ‘멍청한 기준’이라고 비난하며 문 전 대통령의 ‘모든 고통의 원천’이라고 표현해 논란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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