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일본 여행 중 ‘행방묘연’했던 20대 한국인 여성 안전 확인
80,846 328
2025.07.22 18:02
80,846 328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8/0002757382

 

주일 한국대사관 밝혀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방송 갈무리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 방송 갈무리
일본 여행 도중 한달 가까이 행방불명 상태였던 20대 한국인의 안전이 확인됐다.

주일 한국대사관 쪽은 22일 한겨레에 “지난달 28일 이후 일본에서 행방이 묘연했던 20대 한국인의 신변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앞서 일본 후지뉴스네트워크(FNN)는 21일 지난 달 27일 일본 여행차 한국을 출국한 한국인 최아무개(29)씨의 행방이 이튿날인 28일부터 묘연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최씨는 이날 오후 열사병으로 보이는 증상으로 쓰러져 구급차로 도교 분쿄구의 도쿄과학대학병원으로 이송됐다고 한다.

최씨의 어머니는 도쿄의 한국대사관으로부터 ‘최씨가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전화를 받고 “(딸에게) 전화를 일단 했는데, 어디라고 얘기를 안 하고 ‘150만원이 필요하니까 보내달라’고 해서” 돈을 송금했다고 한다. 최씨는 어머니가 보낸 16만엔으로 병원비를 계산한 뒤 연락이 두절됐다. 이후 전화기는 켜지지 않았다.

일본 도쿄 관할 경찰본부 경시청은 최씨가 병원에서 혼자 나가는 모습을 확인했다고 매체는 전했다. 현재까지는 사건으로 분류할 만한 상황이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이후 최씨의 행방은 장시간 확인되지 않던 상황이었다. 최씨 어머니는 “지금 거의 한 20일이 됐는데 장기간 있을 만한 돈을 가지고 있지 않을 거 같다”며 “어떻게 먹고 어떻게 자는지, 옷도 갈아입어야 할텐데…”라며 걱정했다. 이에 대해 일본 주재 한국대사관은 전단을 만들어 배포하며 최씨에 대한 제보를 받아 왔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28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69 02.24 25,67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42,32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8,461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30,92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75,34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2,26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0,49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208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915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337 유머 침착맨 방송에서 삼전이 금기어가 된 이유.....JPG 10:10 0
3003336 기사/뉴스 외국인 관광객 많아졌다 싶더니…지난해 4분기 서울 7대 상권 공실률 ‘하락’ 10:09 25
3003335 이슈 전 소니 픽쳐스 회장 "김정은 암살 영화 만든거 후회한다" 10:08 201
3003334 기사/뉴스 ‘등골 브레이커’ 정장 교복 사라진다…교육부 “생활복 전환 권고” 10:07 93
3003333 이슈 BTS 정국, 음주 라방 중 'X발'…팬들 우려에 "이래라저래라 하지 마" 5 10:07 314
3003332 정보 카카오페이 퀴즈 정답 4 10:06 106
3003331 이슈 마리끌레르 3월호 커버 아이브 안유진 X 톰포드뷰티 2 10:05 179
3003330 정치 '대통령 경제특사' 강훈식 "케이 디저트입니다" UAE에 '두쫀쿠' 선물 4 10:04 529
3003329 기사/뉴스 노정의 어쩌나…또 1%대 시청률 굴욕썼다 '우주를 줄게' 4주 연속 저조한 성적 [종합] 4 10:03 557
3003328 유머 메이드복 산거 엄마한테 걸린 사람 17 10:03 1,028
3003327 정보 토스행퀴 6 10:01 476
3003326 이슈 여러 유니폼 입어본 치어리더 안지현.jpg 1 10:00 693
3003325 정보 토스 행퀴 10 10:00 319
3003324 기사/뉴스 블랙핑크 지수, ‘월간남친’으로 ‘발연기’ 꼬리표 떼고 흥행작 만든다 [IS신작] 9 10:00 506
3003323 기사/뉴스 [속보] 한은, 올해 성장률 전망치 1.8→2.0% 상향 조정 09:59 160
3003322 이슈 왕사남 보고 박지훈 단종대왕에 과몰입한 백성들 9 09:57 1,466
3003321 기사/뉴스 KM차트·KT ENA, K팝 콘텐츠 활성화 위한 MOU 체결 09:57 55
3003320 기사/뉴스 갓난아기에게 떡국 주고 망상성 게시물…SNS에서 '아동학대' 신고 잇따라 10 09:57 1,197
3003319 유머 세계최고왕홍 한국 방문 3 09:55 924
3003318 이슈 김세정 인스타그램 업로드 1 09:55 3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