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호송 피의자 강제추행혐의' 경찰관…1심서 '무죄' 왜?
4,112 6
2025.07.22 15:46
4,112 6

https://naver.me/Fhf6J6QQ


전주지법 형사3단독(기희광 판사)은 22일 강제추행과 독직가혹행위 혐의로 구속 기소된 A 씨(54)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A 씨는 지난해 11월8일 사건 피의자인 B 씨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됐다.

검찰이 제기한 공소사실에는 전주완산경찰서 소속 경위로 근무하던 A 씨가 B 씨를 호송하는 과정에서 전주지검 청사 밖과 구치감 내 대기실에서 얼굴과 허리, 손 등을 만지거나 입을 맞췄다는 등의 내용이 담겼다.


A 씨의 범행은 B 씨가 검찰 인권보호관과의 면담 과정에서 피해 사실을 알리면서 불거졌다. 검찰 확인 결과 B 씨의 신체와 의복 등에서 A 씨의 DNA가 검출된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 수사가 시작되자 경찰은 A 씨의 직위를 해제했으며, 지난 4월 징계위원회를 열고 파면 처분했다.

앞서 검찰은 지난 1일 열린 결심 공판에서 A 씨에게 징역 7년을 구형했다. 또 자격정지 7년과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명령도 함께 요청했다. 

반면 A 씨 측은 "검찰이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유죄를 합리적 의심 없이 인정하기 어렵다"며 무죄를 주장했다.

재판부는 A 씨의 손을 들어줬다.

재판부는 "피해자의 진술은 수사 과정과 법정에서 여러 차례 번복됐고, 일부 진술은 감정 결과나 CCTV 영상과도 부합하지 않아 신빙성이 떨어진다"고 말했다.

또 "일부 증거물에서 피고인의 DNA나 타액 반응이 검출되긴 했지만, 공소사실에 적시된 행위로 인해 유입됐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병원 진료나 일반적인 신체 접촉 과정에서 발생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재판부는 "추행 장면이 명확히 확인되지 않는 CCTV 영상, 피해자 진술의 모순, DNA 감정서와 감정일지 간의 불일치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할 때 피고인의 혐의가 합리적 의심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다.


+

전에 이 사건이었음

https://naver.me/5OtmGSGW

xqSYAp
RFmDsR

+ 판사 무죄 선고 이유 설명 기사 추가

https://naver.me/FUQwRxRD

NdeHjaKqhUSg


목록 스크랩 (0)
댓글 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드라마이벤트] JTBC 토일드라마 <미혼남녀의 효율적 만남> 과몰입 소개팅 시사회 초대 이벤트 (with 한지민&재재) 29 02.20 13,1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774,29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691,45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756,13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992,18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4,82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96,91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7,205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9 20.05.17 8,623,8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1,54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0,93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98448 이슈 미국 11세 소년 닌텐도 빼앗은 새아빠 총쏴서 죽임 13:51 47
2998447 이슈 할머니의 미끄럼틀 3 13:47 320
2998446 유머 시구 하러 왔는데 선수들이랑 구분이 안되는 연예인 2 13:47 1,001
2998445 이슈 이번에 발표난 2025년 전세계 앨범 판매량 탑20 4 13:47 311
2998444 기사/뉴스 "내 사진 빼달라" 불안…졸업식서 떠는 학생들 13:47 650
2998443 기사/뉴스 "고고고고고 외쳐주세요" 피날레 장식할 한국 봅슬레이 1 13:46 133
2998442 기사/뉴스 전현무, 한경록 삶도 뺏었다 “다음날 꽃 정기 구독 서비스 신청”(나혼산) 6 13:45 540
2998441 이슈 키 161cm인 여자들 다 모인 엔믹스 설윤 버블.jpg 4 13:45 776
2998440 유머 배우들 코어 차력쇼를 보여준 뮤지컬 13:44 266
2998439 유머 모비노기에서 할수있는 강아지 꼬리파이브 3 13:41 364
2998438 유머 화가 날 이유가 없다는 장항준 감독 16 13:41 1,708
2998437 유머 요즘 왕실 순찰은 로봇이 한다며 1 13:40 586
2998436 이슈 키오프 쥴리 인스타그램 업로드 1 13:40 114
2998435 이슈 Die For You feat. ARTMS(아르테미스) 13:40 48
2998434 유머 𝓟𝓻𝓲𝓷𝓬𝓮 𝓜𝓸𝔂𝓾𝓽𝓳𝓲 𝓳𝓪𝓶𝓴𝓪𝓷𝓶𝓪𝓷 13:40 117
2998433 유머 영화 퇴마록 극장개봉 1주년 기념 일러스트 14 13:37 784
2998432 정보 연구 결과 지능이 낮은 여자가 번식욕이 높다.jpg 69 13:36 4,886
2998431 기사/뉴스 “자녀 초등학교가…” 30대 남성, 국민신문고 민원 최다 8 13:35 1,074
2998430 이슈 중국 "한국 핵잠수함 신중해라" 19 13:32 1,307
2998429 유머 대만고궁박물관 다녀왔는데 아이돌출퇴근길처럼 이 배추 앞에 사람들모여있음 그리고 찍으려고난리남 배추홈마도있음 45 13:31 3,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