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세계 최초 초음속 자유낙하 스카이다이버, 하늘 날다 영면
6,687 5
2025.07.22 14:55
6,687 5


지난 2012년 10월 14일(현지시간) 오스트리아 출산 극한 스포츠 선수 펠릭스 바움가트너가 성층권(지상 3만9045m)에서 맨몸으로 자유 낙하해 세계 최초로 시속 1342㎞의 속도로 음속을 돌파했다. [레드불 제공]


세계 최초로 초음속 자유낙하에 성공했던 오스트리아의 스카이다이버가 패러글라이딩 중에 추락해 사망했다.

CNN, AP통신 등은 유명 스카이다이버 펠릭스 바움가트너(56)가 1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해안도시 ‘포르토산트 엘피디오’에서 추락사고로 숨졌다고 보도했다.

펠릭스는 패러글라이딩을 하다가 장비를 제어하지 못한 채 한 호텔 수영장으로 떨어졌다. 추락하면서 한 여성과 부딪혔지만 여성은 심각한 부상을 입지는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정확한 사고원인은 현재 당국이 조사하고 있다. 그가 비행 중에 갑자기 건강 문제를 겪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도도 나왔다.

2012년 바움가트너는 지상 39km 높이 성층권에서 초음속으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해 ‘세계 최초’ 타이틀을 얻었다. 낙하 속도는 시속 840마일(1351km/h)을 넘어 음속을 돌파했다.

그는 말레이시아 페트로나스 타워와 브라질 리우데자네이루의 예수상 등 세계 주요 랜드마크에서 뛰어내린 기록을 갖고 있다.

그의 기록 경신을 후원해온 레드불은 성명을 통해 “오랜 친구의 비보를 듣고 충격과 슬픔에 빠졌다”고 애도했다.

포르토산트 엘피디오 시장인 마시밀리아노 차르펠라는 “용기의 상징이었던 바움가트너의 사망으로 지역사회가 깊은 충격을 받았다”고 페이스북을 통해 애도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502026?sid=104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힌스X 더쿠💖 음-파 한번에 완성되는 무결점 블러립🔥 힌스 누 블러 틴트 사전 체험단 모집 214 00:05 3,37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426,84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218,6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59,46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523,47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28,3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74,00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7 20.09.29 7,390,95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3 20.05.17 8,594,420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4 20.04.30 8,474,81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15,85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59637 이슈 더쿠 뿐만 아니라 모든 커뮤니티에서, 나아가 많은 대중들에게 데뷔 축하받았으면 좋겠는 아이돌...jpg 1 05:05 204
2959636 이슈 디즈니 역사상 가장 잘생겼다는 평을 듣는 남캐 8 04:44 880
2959635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18편 04:44 64
2959634 이슈 한침대 쓰는 호랑이 부부 5 04:36 923
2959633 이슈 캣츠아이 빌보드 순위 근황...jpg 1 04:35 609
2959632 이슈 아깽이 모래 덮는 법 가르쳐줬어 2 04:34 512
2959631 이슈 똑똑이 엄마냥이의 새끼고양이 교육시간 2 04:31 382
2959630 이슈 아빠 노르웨이로 놀러갔는데 여기는 길냥이가 노르웨이숲이야 1 04:30 678
2959629 유머 냄새도 좋고 먹을수 있는 양초 6 04:23 597
2959628 이슈 사막에 설치된 큰 파이프 앞에서 에코효과로 듀엣처럼 연주하는 색소폰 연주자 1 04:22 162
2959627 이슈 하루에 성폭행 2차 가해 악플이 1,000개씩 달립니다. 26 04:00 1,334
2959626 이슈 성폭력 피해자에 대한 2차가해 (악플포함) 처벌에 대한 특별법 서명해줘 5 03:58 207
2959625 정치 "20억이면 막 훔친다" 대통령 지적에…기술탈취 과징금 50억으로 3 03:42 604
2959624 유머 엄마고양이의 시점 경험하기 10 03:32 1,401
2959623 이슈 강모래에서 1kg의 금을 얻는 법 13 03:23 1,928
2959622 유머 『착착착, 숭덩숭덩』 못 알아먹는 안성재 7 03:21 756
2959621 유머 어? 연어초밥이 왜 땅에 떨어져있지? 8 03:18 2,270
2959620 이슈 외모정병있는 사람들은 예쁘게 보이려는 대상이 누구임? 18 03:16 2,191
2959619 정치 “사형 구형론 vs 무기징역론”…윤석열 내란 혐의 13일 결론 15 03:04 405
2959618 이슈 레딧에서 댓글 1400개 달린 한국인의 질문글 25 02:53 4,0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