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정치 국힘 "대북방송 중단, 李정부 조급한 유화책…즉각 재개해야"
1,267 39
2025.07.22 14:41
1,267 3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8385195?sid=001

 

곽규택 수석대변인 "김정은 정권에 저자세인 이유 무엇인가"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2025.5.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 2025.5.14/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서울=뉴스1) 손승환 기자 = 국민의힘은 22일 국가정보원이 이달 들어 대북 방송을 모두 중단한 것을 두고 "이재명 정부의 조급한 유화책이자 김정은 정권을 향한 일방적 저자세 대북 정책의 결정판"이라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논평에서 "이재명 정부가 50여년간 이어져 온 대북 방송을 전면 중단했다.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심리적 안보 자산이자, 북한 주민에게 진실을 알리는 유일한 통로를 차단시킨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곽 수석대변인은 "올해 초 미국의소리(VOA) 송출마저 중단된 상황에서 국정원까지 대북 방송 송신을 멈추면서 사실상 북한 주민의 눈과 귀는 완전히 가로막혔다"며 "자유를 향한 마지막 희망까지 저버린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북한은 이미 남한을 '적대국'이라 규정하고 스스로 문을 닫았다"며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문 앞에 서서 혼자 인사하고 혼자 읍소하는 꼴이다. 이렇게까지 김정은 정권에 저자세인 이유가 무엇인가"라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대북 방송은 단순한 선전 수단이 아니다"며 "노무현 정부조차 북한의 대북 방송 중단 요구에도 방송 지속 원칙을 고수할 만큼 정보에 철저히 봉쇄된 북한 사회에 전 세계 소식을 전달하고, 체제 내부의 균열을 유도하는 심리적 안보 자산"이라고 덧붙였다.

곽 수석대변인은 "김정은 정권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미사일도, 제재도 아닌 진실"이라며 "정권의 안위를 위해 심리적 자산을 무너뜨리는 것은 국민과 역사 앞에 죄를 짓는 일이다. 지금이라도 대북 방송을 즉각 재개하고 자유민주주의 국가로서의 책무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39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흐름출판] 와디즈 펀딩 7,000% 달성✨45만 역사 유튜버 《로빈의 다시 쓰는 세계사》 도서 증정 이벤트📗 354 02.24 20,74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38,6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753,83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27,16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068,13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59,98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0,06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19,82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26,5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5,56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87,34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3082 이슈 대기업 출장 갔다가 충격받은 좋소인. 22:59 106
3003081 기사/뉴스 유희관, 위고비로 13㎏ 감량에도 한결같은 비주얼‥비교샷 공개(라스) 1 22:59 93
3003080 유머 환연4 개싸움으로 난리났었던 원규 지현 근황.gif 22:59 111
3003079 이슈 아이브 가을선배 인스타 업뎃🩷🪽 22:57 82
3003078 이슈 日 '로봇승려' 시대 오나…경전읊고 합장하는 '붓다로이드' 등장 2 22:56 133
3003077 유머 고양이도 방귀 뀌나요? 8 22:54 362
3003076 이슈 당근 직거래 훈계 1 22:54 766
3003075 유머 알몸남 출현 소식을 들은 아주머니 4 22:52 790
3003074 유머 KTX랑 무궁화랑 싸우면 누가 이김?.jpg 17 22:52 836
3003073 이슈 유퀴즈 박지훈 편 녹화 당시부터 최소 5번 자막 편집했을 장면 ㅋㅋ 17 22:51 2,925
3003072 정치 원덬 기준 정치인 관련 파묘 중에 제일 놀란 문재인 전 대통령 발언 22 22:51 1,066
3003071 이슈 엔화 912원 5 22:50 856
3003070 이슈 다음주 유퀴즈 나오는 SM 신인개발팀 윤희준 센터장 예고 10 22:48 2,327
3003069 이슈 나 예전에 세훈 좋아할때 준등기로 뭐받았는데 할머니할아버지가 22:48 658
3003068 이슈 90년대생들 우상이었던 힐러리 더프 새 앨범 반응 2 22:48 696
3003067 이슈 티모시 샬라메 오늘 뜬 잡지 화보 ㅋㅋㅋㅋㅋㅋㅋ 30 22:48 1,985
3003066 이슈 라인업 다양해서 좋은 WOODZ(우즈) 시네마 챌린지 3 22:47 184
3003065 유머 2026 골든글로브: 레오, 당신은 골든 글로브를 세번 수상했고, 아카데미상도 한 번 수상했어요. 그리고 가장 놀라운 건 10 22:47 855
3003064 유머 최근 터진 롯데자이언츠 이슈로 갑자기 바빠진 사람 6 22:47 1,140
3003063 유머 세탁기는 왜 약속 안 지키냐.jpg 12 22:46 1,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