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왜 훌륭한 여성 옆에서는 열등감을 느낄 수 밖에 없는 건지 한국만 그런 건지 참으로 의문임
출처: https://yaksonhouse.com/jp/brand/news/inside-news/?pageid=35&uid=3247&mod=document
(느리게 열림 주의)
5가지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서울점원장)
2016.12.31
꿈
나는 꿈이 다섯가지가 있다
첫째는 우리아들을 위해서 빌딩을 하나 사는것이고
두번째는 남들이 나를 보면 너무 이뻐서 말을 못하고 입을 벌리는것이고
세번째는 약손명가를 믿고 오시는 고객분들을 건강하고 아름답게 만드는것이고
네번째는 서울점에서 근무하는 모든 관리사들을 성공한 원장으로 만들어주고 싶고
다섯번째는 사부님에게 강이 바라보이는 아파트를 사드리고 싶다.
첫째 목표는
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셔서 많은 고생을 했다
그래서 나의 자식은 나처럼 고생을 안했으면 좋겠고
돈이 없어서 대학교를 졸업하지 못하고 시집을 가서
마음 고생을 했던 생각을 하면서 (지금은 대학교 졸업함)
우리 아들은 돈이 없어서 무엇을 하고 싶은데
하지 못하는것이 없고
돈이 없어서 설음을 당하지 말았으면 하는 바람에다
좀 더 여유로운 삶을 살수 있도록
우리아들 조건홍에게 6층짜리 빌딩 하나를 사주고 싶다
둘째 목표는
어렸을때 나의 별명은 릴라였다 (고릴라의 준말)
몸에 비해 얼굴이 크다는것이었다.
그리고 동생이 나보다 많이 이뻤다
그래서 미운 설움을 많이 당해봤다.
그래서 많이 이뻐지고 싶었고
이뻐질수 있는 방법은 다 해봤다.
그래서 지금은 밉지 않을 정도까지 됐다.
앞으로 목표는 이뻐지는것이다.
그래서 너무 이뻐서 상대방이 말을 못하고 입만 벌리는 상황까지
만들고 싶다 ^^
그래서 나중에 죽었을때
주위에서 이쁜 할머니 돌아가셨네라는 소리를 듣고 싶다.
세번째 목표는
나는 완벽주의자다
그러다 보니
화장을 하나 해도
그냥 못하겠고
꼭 학원에 다녀서 정식으로 배워야만
내 얼굴에 화장을 했으며
마사지 하나도
꼭 전문가에게 개인적으로 배운후
내 얼굴을 마사지를 했다.
그렇게 세월을 지내다가
어느날 시집을 가게 됐고
신랑은 대학교 4학년생이였으며
내가 돈을 벌어야만 살림을 살수가 있으며
자식에게 내가 고생한것을 물려주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에
돈을 벌라고 마음을 먹었다.
그래서 주위사람들에게 물어봤다
내가 제일 잘하는것이 무엇이냐고
그랬더니
남들을 이쁘게 해주는것을 잘한다고 했다.
맞다
나는 나를 위해 학원을 다니면서 화장법과 마사지법을 배운후
내 얼굴만 마사지를 한것이 아니고
주위사람들도 마사지도 해주고 화장도 해주었다
많은 사람들이 좋아했다.
그리고 좋아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도 좋았다.
그래서
피부샆을 시작했다.
피부샆은 내가 21살때부터 다녔기에
그렇게 낮설지도 않았고
남들에 비해 미용에 관심이 많았으며
책을 좋아하다 보니
기초 지식이 많았다.
그래서 크게 망설임없이 시작했으며
시작하면서 지금까지 계속 손님들이
다른곳에 비해 많았고
돈을 많이 벌었다.
그런데 관리를 하다보니 한계에 부딪히게 되었다
예전에는 마사지만 해도 이뻐졌든데
날이 갈수록 고객들의 문제가
나이가 들어서 생기는 문제가 아니고
건강이 좋지 않아서 오는 문제가 생김을 알고
건강이 좋아지지 않는한 절대로 이뻐질수 없음을 알고
건강이 좋아질수 있는 대체의학을 공부하기 시작했다.
해부학
근육학
카이로프라틱
추나요법
수지침, 이침등등 다양한것을 배우면서
고객분들을 관리를 하다가
마침내 골기법을 알게 되었고
더 이상 다른것을 배울 필요가 없음을 깨달고
지금은 오로지 골기법만 배우고 있다.
골기법을 배우고
제일 좋았던것은
어떠한 고객도 아름답게 만들어 드릴수 있다는것이다.
저희 고객분중 단골손님이 계셨는데
그분이 골기마사지를 받고 좋아진것을 나에게 이야기를 해주셨다.
예전에는 남들이 나를 보면 저 사람은 왜, 이렇게 밉게 생겼나
하는 생각을 할것 같아서 남들에게 얼굴을 자신있게 보여줄수가 없어서
고객을 숙이고 다녔는데
지금은 남들에게 내 얼굴 봐주세요 하고 떳떳하게 얼굴을 들고
이야기를 한다라고
그러면서 원장님은 나의 은인이에요라는 말을 들었을때
정말로 보람도 있고
예전의 나를 생각해봤다.
너무 미워서
오빠에게 너는 어떻게 피부도 닭살이니라는 소리를 들으면서
살았던 생각을 하면서
나처럼 외모때문에 마음에 상처를 입는 모든이에게
관리를 해드려서
모든 이들에게 외모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주고 있다.
그리고
더불어 건강함까지 같이 주고 싶다.
나는 어렸을때
아버지가 아파서 일찍 돌아가셨기에
아버지를 많이 원망했다
자식을 낳았으면 시집갈때까지는 건강관리를 해서
좋은곳에 시집을 보내는것이 부모의 책임이라고 생각했으며
나는 자식을 낳으면
절대로 나처럼 원망하는 자식을 만들지 말자라는 생각에
건강에 많은 신경을 썼고
그 덕택에 지금 현재 내 나이보다(45살) 많이 건강하다
그리고 건강함은 성격도 바뀌게 만들고 외모도 바뀌게 만듬을
깨달고
남들도 나처럼 건강하고 아름답기를 바라는 마음에
건강함까지 같이 선사하고 싶다.
네번째 목표는
나를 믿고 힘들어도 힘들다는 말 한마디 없이
일요일도 공부한다고 하면 나오고
평일 새벽 2시에서 3시까지 공부를 해도
눈을 반짝 반짝 빛내고 공부를 하는
우리 관리사들을 위하는 방법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을 하다가
혼자 하기에 너무 위험이 있는 개업을
내가 도와줌으로써 성공으로 이루는 지름길로 안내하고 싶다.
그래서 모든이가 5년안에 원장이라는 직함을 가질수 있도록
교육을 함에 있어
일하는것만 가르쳐주지 않고
경영에 대한 것도 가르치고 있다.
지금 현재는 한명의 원장을 만들었다.
앞으로는 더 많은 원장을 만들고 싶다. (적어도 30명 정도..)
그리고
마지막 목표인 다섯번째는
위의 모든것을 생각하게 만들고
가능케 만들수 있도록
나를 발전 시켜주신 골기를 처음으로 창시하신 사부님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강이 바라보이는 아파트를 하나 사드리고 싶다.
특히
그동안 관리를 하면서
막혀던 부분인 윗몸 톨출부분과 두상축소, 종아리까지 붙이기, 후골잡기등
관리를 하면서
최대한 고객분들이 만족할수 있도록 관리를 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부분에 많은 고뇌를 했는데
골기마사지를 만나고 나서는
어떠한 부분도 아름답게 만들어 드릴수 있는 약손과
경험에 의한 나 스스로의 자신감과
건강함을 덤으로 같이 선사할수 있게 나의 실력을 높혀주신
사부님에게 감사함을 말이 아닌 행동으로 하고 싶은 마음에
아파트를 사드리고 싶다.
그래서 그곳에서
좋아하는 명상과 책과 음악을 즐기시기를 바란다.
사부님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더 많이 감사할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앞으로
위의 모든것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것이며
성공시킬것이다 ^^
그동안 경험으로 볼때
모든것은 생각하는데로 됨을 깨달았기 때문이다.
앞으로 내꿈이 이루어지는 날이 될때까지 오늘도 쉬지 않고 노력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