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들에 과도한 비방…심각한 우려"
6,416 26
2025.07.22 13:10
6,416 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8243?sid=001

 

"언론 자유 위축…영상 재가공 유포시 명예훼손 불이익 발생" 경고

대통령실이 언론 브리핑 생중계와 관련 "언론의 취재 활동과 자유를 위축시키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2일 서면 입장문을 통해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온라인 상의 과도한 비방과 악성 댓글, 왜곡된 영상편집 등의 부작용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실 '쌍방향 브리핑제'가 시행 한 달째를 맞았다"며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쌍방향 브리핑제의 장점을 살려 이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나 언론인들을 향한 이 대통령 지지층의 과도한 비방 문제가 지적되자, 앞서 언론노조 등이 문제제기를 한 데 이어 결국 대통령실 입장까지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은 '심각한 우려' 표명과 함께 "(대통령실 브리핑) 영상을 재가공해 유포할 때 명예훼손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도 알려드린다"고 경고도 했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리핑 제도가 뿌리내리도록 시민 여러분의 절제 있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24일부터 수석·대변인 등의 브리핑 후 기자 질의응답을 쌍방향으로 생중계하고, 질문하는 기자들 쪽을 비추는 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했다. 그간 '대통령실 관계자' 등으로 익명 보도됐던 질의응답의 실명 보도도 가능하게 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지난달 8일, 강유정 대변인)라고 그 취지를 밝혔으나, 이 대통령 강성 지지층이 비판적 질문을 하는 기자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도 처음부터 나온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캔메이크X더쿠🎀] 40주년 감사의 마음을 담아! 💗무치푸루 틴트 NEW 컬러💗 체험단 385 12.26 14,49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368,7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084,48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408,70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402,30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07.22 1,014,256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1 21.08.23 8,455,092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6 20.09.29 7,383,73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1 20.05.17 8,580,5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2 20.04.30 8,470,07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294,79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44860 이슈 4년전 오늘 발매된, 태용 x 제노 x 헨드리 x 양양 x 지젤 “ZOO” 00:40 59
2944859 유머 은지언니 같은 사람들이 제일 무서움... 사람 홀리는 눈웃음이랑 능수능란한 플러팅으로 멀쩡한 사람 정신 못 차리게 만들어 놓고 2 00:40 840
2944858 이슈 자기 직전에 양치하는 사람들의 충격적인 결과 14 00:39 1,481
2944857 기사/뉴스 "캄보디아서 출산"…'마약 수사中 도피' 황하나, 자진 귀국한 이유 2 00:39 478
2944856 유머 어느 교회에서 발생한 할렐야루 사건.mp4 2 00:39 303
2944855 이슈 배경 소재 안 쓰고 손으로 그린다는 비엘 작가 ㄷㄷ......jpg 11 00:38 1,156
2944854 이슈 삼성전자 12층을 향해 올라가는 중 8 00:38 972
2944853 이슈 전우원이 전두환 아내 이순자한테 받은 문자(2023년에 공개했었던..) 12 00:37 1,677
2944852 이슈 같은 인류인지 의심되는 쯔양 2 00:36 607
2944851 기사/뉴스 넷플릭스 '대홍수', 국내선 "속았다" 세계에선 '대박' 12 00:35 651
2944850 이슈 23년 전 오늘 발매된_ "미친시숙" 5 00:34 381
2944849 기사/뉴스 삼천리, '지도표 성경김' 성경식품 1천195억원에 인수(종합) 27 00:34 1,447
2944848 기사/뉴스 세계 챔피언 비볼 등장에 '깜짝'...김종국 "복서들에겐 거의 블랙핑크" ('아이엠복서') 00:34 163
2944847 기사/뉴스 박상민 "가짜 박상민 내 행세로 몇십억 벌어…벌금은 700만원" 4 00:32 824
2944846 유머 김풍'셰프'가 사람 대하는 법 5 00:32 891
2944845 이슈 크리스마스 캐롤곡들 차트인으로 멜론 연속차트인 기록 마감하게된 걸그룹 곡들 9 00:31 547
2944844 이슈 13년전 오늘 발매된, 다이나믹 블랙 “Yesterday” 00:30 42
2944843 이슈 밴드 루시가 콘서트에서 악기로 말아준 케이팝 매쉬업 2 00:30 182
2944842 이슈 나폴리맛 피자 인스타 19 00:29 3,101
2944841 이슈 오늘도 노력없이 유병재 웃기고 간 여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 00:29 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