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대통령실 "질문하는 기자들에 과도한 비방…심각한 우려"
6,421 26
2025.07.22 13:10
6,421 26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8243?sid=001

 

"언론 자유 위축…영상 재가공 유포시 명예훼손 불이익 발생" 경고

대통령실이 언론 브리핑 생중계와 관련 "언론의 취재 활동과 자유를 위축시키는 행위에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22일 서면 입장문을 통해 "질문하는 기자들에 대한 온라인 상의 과도한 비방과 악성 댓글, 왜곡된 영상편집 등의 부작용이 일부에서 나타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수석은 "대통령실 '쌍방향 브리핑제'가 시행 한 달째를 맞았다"며 "대통령실은 앞으로도 쌍방향 브리핑제의 장점을 살려 이를 유지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라고 했다.

그러나 언론인들을 향한 이 대통령 지지층의 과도한 비방 문제가 지적되자, 앞서 언론노조 등이 문제제기를 한 데 이어 결국 대통령실 입장까지 나오게 된 것으로 보인다.

이 수석은 '심각한 우려' 표명과 함께 "(대통령실 브리핑) 영상을 재가공해 유포할 때 명예훼손 등의 불이익이 발생할 수 있음도 알려드린다"고 경고도 했다.

그는 "국민주권 정부에서 새롭게 선보인 브리핑 제도가 뿌리내리도록 시민 여러분의 절제 있는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대통령실은 지난달 24일부터 수석·대변인 등의 브리핑 후 기자 질의응답을 쌍방향으로 생중계하고, 질문하는 기자들 쪽을 비추는 카메라 4대를 추가 설치했다. 그간 '대통령실 관계자' 등으로 익명 보도됐던 질의응답의 실명 보도도 가능하게 했다.

대통령실은 "대통령실 대변인과 관계자들만 비추던 기존의 일방적인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기자 여러분이 질의하는 모습과 현장 상황을 쌍방향으로 생생하게 전달하겠다"(지난달 8일, 강유정 대변인)라고 그 취지를 밝혔으나, 이 대통령 강성 지지층이 비판적 질문을 하는 기자들을 공격 대상으로 삼을 수 있다는 우려도 처음부터 나온 바 있다.

목록 스크랩 (0)
댓글 26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JTBC with 더쿠] 박진영, 김민주 주연 / 두 청춘의 푸르른 첫사랑 이야기🍃 JTBC 금요시리즈 <샤이닝> 댓글 기대평 이벤트 263 02.28 91,452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895,689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841,00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883,83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166,36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0,509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05,46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25,39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0 20.05.17 8,631,11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16,76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95,978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07851 유머 1980년대 출근길 1 08:03 156
3007850 이슈 이집느의 콥트 정교회의 미사 모습 08:03 131
3007849 이슈 광기의 갤럭시S26U 건조기 돌리기 08:03 161
3007848 유머 ??? : 못 생긴건 하나도 안 변했구나 ??? : 자기는 뭐 잘생긴줄 아나 3 08:02 311
3007847 이슈 <왕과 사는 남자> 900만 기념 이홍위 강가 포스터 공개 12 08:02 535
3007846 기사/뉴스 '왕사남' 3·1절 연휴에만 220만명↑…1000만 확실시 07:59 236
3007845 유머 이모가 조카 재우는법 07:59 329
3007844 기사/뉴스 연예계 탈세 논란 ‘1인 기획사’, 박신혜도 과거 6년간 운영 16 07:54 1,750
3007843 이슈 일본) 외국인 범죄적발 40% 줄어... 외국인혐오 sns 내용들에 주의 1 07:54 341
3007842 정보 신한플러스/플레이 정답 3 07:52 137
3007841 이슈 조선 숙종시대 인물 고증 제대로 한 드라마들 07:52 588
3007840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Dance Practice (Moving Side Ver.) 07:50 35
3007839 이슈 NCT JNJM 엔시티 제노재민 'BOTH SIDES' Dance Practice (Fixed Side Ver.) 07:49 38
3007838 이슈 NCT 재민 - 전방향 미남ver BOTH SIDES 챌린지 07:48 58
3007837 이슈 NCT JNJM(엔시티 제노재민) - SEXIER 댄스 챌린지❤️‍🔥 1 07:46 88
3007836 이슈 Tvn 월화드라마 <세이렌> 시청률 (첫방) 4 07:44 1,622
3007835 유머 ?? : 손을 들어서 이스라엘을 지지해주세요 1 07:44 1,025
3007834 기사/뉴스 이상민, 룰라 ‘천상지애’ 표절 자해 소동 오해 “유리 내리치다 다친 것” 7 07:43 889
3007833 기사/뉴스 [단독] "코로나 백신, 심근경색 사망과 밀접" 첫 인정 50 07:38 4,439
3007832 기사/뉴스 SF9 유태양, 오늘(3일) 군악대 현역 입대 1 07:33 5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