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모데나산 화이트와인 산미·포도 단맛·레몬 상큼함
헬시 플레저·저속노화 트렌드 반영해 전 제품 저당 리뉴얼

매일일보 = 이선민 기자 | 폰타나는 이탈리아 모데나 지역의 정통 발사믹으로 만든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100g 기준 지방은 0g, 당 함량은 4g, 칼로리는 24㎉로 식단 관리 중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드레싱이다.
폰타나는 신제품 출시와 함께 폰타나 제로 드레싱 전 제품을 저당으로 업그레이드했다. 차별화된 원재료와 현지 레시피로 유럽 정통의 풍미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지방과 당, 칼로리 부담은 확 낮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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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제품 제로 발사믹 드레싱을 포함해 △오리엔탈 △골드키위 △파인애플 △그린키위 △레몬&갈릭까지 저당·저칼로리의 폰타나 제로 드레싱 6종은 폰타나 네이버 스토어와 쿠팡 등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폰타나 마케팅 관계자는 “맛있게 먹으며 건강도 챙기는 헬시 플레저, 혈당 관리가 기본인 저속노화 트렌드에 맞춰, 지방 제로에 당과 칼로리 부담까지 낮춘 드레싱 신제품을 출시하고 기존 제품도 모두 저당으로 리뉴얼했다”며 “앞으로도 폰타나는 차별화된 원재료와 유럽 본고장의 정통 레시피로 맛과 영양, 어느 하나도 놓치지 않는 프리미엄 서양식 브랜드로서 국내 서양식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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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제로 발사믹 드레싱 영양정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