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허위 다큐’ 그 후, 피해자 또 괴롭히는 박원순 지지자들
4,482 0
2025.07.22 09:54
4,482 0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 성폭력 사건 피해자를 비난하는 내용의 다큐멘터리영화 ‘첫 변론’의 개봉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이 2023년 6월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한국성폭력상담소에서 열리고 있다. 한겨레 김혜윤 기자 uni

 

김잔디(가명)씨가 어렵게 용기 내어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으로부터 수년간 당한 성폭력 피해 사실을 수사기관에 알린 2020년 7월8일로부터 5년의 세월이 흘렀다. 잔디씨는 망인이 죽길 바라지 않았다. 박 전 시장은 서울대 화학과 교수 신정휴로부터 성적 괴롭힘을 당하고 해임된 조교가 신정휴를 상대로 1993년 10월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피해자 변론에 나선 인물이다. 1998년 2월 피해자 최종 승소로 결론 난 이 사건은 우리나라 법에 ‘성희롱’이라는 이름으로 성적 학대의 개념과 법적 규제, 피해자 보호 조항이 생기는 계기가 됐다. 잔디씨는 그런 박 전 시장이 정작 업무상 관계에 있는 부하 직원인 자신을 성적 대상화한 잘못을 인정하고, 그 잘못에 합당한 책임을 지거나 법의 심판을 받고, 진심으로 반성하고 사과한다면 그를 용서해 일상을 회복하고 싶었다. 아무 일도 없던 그 상태로는 이제 돌아갈 수 없음을 잔디씨는 알았다. 달라진 일상에서 자신의 본래 모습을 되찾고 싶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36/0000052005

목록 스크랩 (0)
댓글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72 00:05 2,55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57,52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7,603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7,09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121 유머 아기고양이 트름 시키기🐱 2 03:16 192
3022120 유머 새로 돌아가도록 압박하고있다 1 03:11 249
3022119 이슈 9년전 오늘 개봉한, 영화 "미녀와 야수" 2 03:06 152
3022118 이슈 명곡을 뿌리고 떠난 영화 4 02:58 779
3022117 이슈 보기만해도 없던 폐소공포증이 생기는 영상... 5 02:56 589
3022116 이슈 이탈리아에 있는 주세페 메아차 나선 통로 3 02:52 392
3022115 이슈 슬라임덬들 진심 탄식하는 영상... 10 02:51 863
3022114 유머 중대장의 둠피스트 설명회.shorts 02:50 103
3022113 유머 편입하면서 외운 평생 못 잊을 거 같은 단어 megalomania 10 02:49 1,222
3022112 이슈 외국인들이 이해 못하는 한국 물가 6 02:47 1,078
3022111 이슈 난생 첨보는 방식으로 머리 감겨주는 시골 미용실 7 02:41 936
3022110 이슈 인워 결말이 얼마나 충격이었냐면 영화 끝나고 다들 아무말도 안하고 나갈때 웅성웅성 거리면서 7 02:36 1,307
3022109 이슈 어릴적 엄마가 참 대단하다고 느꼈던 것이 아빠랑 싸운날에도 꼭 집안일을 하셨다. 4 02:30 864
3022108 유머 부장과 주차 자리로 기싸움한 광기의 여시회원 9 02:29 1,542
3022107 이슈 11년 전 오늘 발매된_ "나도 여자예요" 02:24 186
3022106 이슈 셰프앞에서 셰프연기하는 곽동연ㅋㅋ 5 02:24 845
3022105 유머 26년 서코에 나타난 주성치 영화 쿵푸허슬 코스프레 팀코 3 02:21 785
3022104 이슈 매일 아침이 정형돈 2 02:21 887
3022103 이슈 강남 진짜 개처웃기네. 갑자기 괜짜나 괜짜나 하고 화해하라더니, 아 뭐엿찡? 하시고 아방하게 이상화씨한테 전화 때림 3 02:19 1,455
3022102 이슈 회사다니면서 다시한번 느끼는거지만, 싸가지없는 일잘러 그딴거 현실에 존재하지 않아 30 02:17 2,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