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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뉴스 ‘정점’ 김건희 향해가는 특검… 6개 의혹 ‘징검다리 키맨’ 집중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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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7.22 0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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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이 윤석열 전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에게 피의자 신분으로 나와 조사를 받으라고 21일 전격 통보한 배경에는 각종 의혹에 그물망처럼 얽히고설킨 ‘키맨’들에 대한 수사를 통해 확보한 진술과 증거를 토대로 윤 전 대통령 부부의 혐의를 입증할 수 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특검은 기존에 불거졌던 ‘다이아몬드 목걸이, 샤넬백’ 전달 청탁 의혹과 관련한 건진법사 전성배 씨 수사뿐만 아니라, ‘집사 게이트’ 김예성 씨와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재판 청탁 의혹과 관련한 이종호 전 블랙인베스트 대표 등 특검 수사로 새롭게 드러난 인물들을 중심으로 수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검은 이들을 징검다리 삼아 윤 전 대통령 부부 혐의를 입증하는 데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 특검, ‘키맨’ 여섯 갈래로 수사

법조계에 따르면 김건희 특검의 수사는 △통일교 청탁 등 건진법사 게이트 △집사 게이트 △도이치 주가조작 재판 청탁 의혹 △공천 개입 의혹 등 명태균 게이트 △경기 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 특혜 의혹 △삼부토건 주가조작 의혹 등 크게 여섯 갈래로 진행 중이다. 

이 중에서 최근 진척이 빠른 수사는 건진법사 전 씨 관련 게이트다. 특검은 이날 통일교가 전 씨를 통해 캄보디아 메콩강 부지 개발 등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지원했다는 의혹을 확인하기 위해 기획재정부, 외교부, 한국수출입은행, 희림종합건축사무소 등 7곳을 압수수색했다.


이 의혹의 핵심 인물은 청탁 당사자인 통일교 전직 간부 윤모 전 세계본부장과 전 씨다. 윤 전 본부장은 김 여사에게 통일교 현안을 청탁할 목적으로 2022년 4∼6월 2000만 원 상당의 샤넬백 2개, 2022년 6∼8월 6000만 원대의 영국 그라프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천수삼 농축차 등을 전 씨에게 전달한 혐의를 받는다. 특검은 캄보디아 사업 외에도 △YTN 인수 △대통령 취임식 초청 △유엔 제5사무국 한국 유치 △교육부 장관 통일교 행사 참석 등을 청탁한 게 아닌지 확인하고 있다. 특검은 통일교에서 출교 조치된 윤 전 본부장을 20일 불러 조사하려 했지만 건강상 이유로 조사에 불응해 조사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


윤 전 본부장과 전 씨는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도 연루돼 있다. 2023년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전 씨가 윤 전 본부장과 함께 통일교 신도들을 국민의힘에 입당시켜 권 의원의 당 대표 당선을 도우려 했다는 의혹이다. 특검은 이를 확인하기 위해 18일 통일교 본산지인 천정궁과 권 의원 자택, 국회 의원회관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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